Contour Airlines가 올여름 앨라배마 북서부에서 플로리다 해변으로 가는 직항 노선을 다시 운항한다.
이번 노선은 머슬쇼얼스의 노스웨스트 앨라배마 지역공항(MSL)과 펜서콜라 국제공항(PNS)을 연결하며, 5월 6일부터 시작된다.
항공편은 30석 규모의 소형 제트기로 운영되며, 추가 레그룸과 무료 간식 및 음료, 수하물 1개 무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운항은 주 2회 진행된다. 머슬쇼얼스 출발 항공편은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12시 50분에 출발해 오후 2시 15분 펜서콜라에 도착한다. 복편은 같은 날 오후 3시에 출발해 오후 4시 25분 머슬쇼얼스에 도착한다.
항공사 측은 이번 노선이 지역 주민들이 대형 공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걸프 해변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펜서콜라 공항 측 역시 두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지역 항공 수요 증가를 반영한 노선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직항 노선 재개로 북부 앨라배마 주민들의 여름 휴가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