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트럭협회(ATA)가 ‘안전운전 주간(Operation Safe Driver Week)’을 맞아 모든 운전자에게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앨라배마 전역에서 상용차와 일반 승용차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올해 단속은 난폭운전과 부주의 운전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과속, 앞차와의 안전거리 미확보, 무리한 차선 변경, 휴대전화 사용 등 주의분산 운전, 신호와 교통표지 위반 등이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이 화물차 운전자뿐 아니라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용차 운전자의 경우 교통법규 위반 기록이 최대 24개월 동안 유지될 수 있으며, 운송회사의 안전평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단속은 차량 장비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점검은 아니지만, 교통법규 위반으로 차량이 정차될 경우 타이어, 등화장치, 사이드미러, 적재물 고정 상태 등 차량 안전과 관련된 사항도 함께 점검받을 수 있으며, 결함이 확인되면 추가 위반 통지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앨라배마트럭협회는 운전자들에게 과속을 자제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주의가 분산되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교통사고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