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가 사냥과 낚시 면허를 구매하고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한다.
AL.com에 따르면 앨라배마 자연보전천연자원부(ADCNR)는 24일부터 2026~27 시즌 사냥·낚시 면허를 위한 새로운 ‘My Outdoor Alabama’ 라이선스 시스템을 가동한다.
새 시스템은 주민들이 사냥이나 낚시 면허를 보다 편리하게 구매하고 자신의 면허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최근 앨라배마주가 야외 레저 이용자를 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흐름의 하나다.
이용자는 ‘My Outdoor Alabama’ 시스템에서 자신의 계정에 로그인한 뒤 필요한 사냥·낚시 면허를 구매할 수 있다. 처음 이용하는 사람을 위해 신규 계정 생성과 로그인 방법을 안내하는 가이드도 제공된다.
접속 방법도 다양하다. ADCNR가 운영하는 Outdoor Alabama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Outdoor AL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새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 개편은 단순히 면허 판매 사이트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자신의 사냥·낚시 관련 자격과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앨라배마주는 사냥과 낚시 면허 판매가 야생동물 관리와 서식지 보호 등 자연자원 관리 사업의 주요 재원 가운데 하나인 만큼 이용자 편의성을 높여 면허 구매와 야외활동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ADCNR는 올해 새로운 라이선스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예고해 왔다.
따라서 2026~27 시즌 앨라배마에서 사냥이나 낚시를 계획하고 있다면 기존 방식만 이용하기보다는 새 ‘My Outdoor Alabama’ 시스템에서 자신의 계정과 필요한 면허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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