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축하 행사를 연다고 발표했다.
1819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둔 오는 5월 21일 오전 11시, Alabama State Capitol 앞 광장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 형태로 진행된다.
아이비 주지사는 이날 미국 건국 250주년을 상징하는 초대형 성조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깃발은 여름 내내 주청사 기둥 사이에 게양된다.
아이비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에 살고 있다. 앨라배마가 우리가 자랑스럽게 부르는 조국에 경의를 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며,
“역사적인 여름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많은 앨라배마 주민들이 주청사에 와주길 바란다. 지금보다 미국인과 앨라배마 주민으로 살아가기 좋은 시기는 없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미 육군 제151 군악대 공연도 포함된다.
또 국가(Star Spangled Banner)를 불러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Amelia Alverson 도 무대에 오른다.
특히 미국 컨트리 그룹 Alabama 의 멤버인 Randy Owen 도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F-35 전투기 4대가 주청사 상공을 비행하는 공식 플라이오버 행사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