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 가수 모건 월런이 기획한 음악 축제 ‘샌드 인 마이 부츠 페스티벌’이 2027년 앨라배마주 걸프쇼어스에서 다시 열린다. 주최 측은 2026년 행사를 건너뛴 뒤 내년 5월 축제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축제 주최 측은 지난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복귀 소식을 알렸다. 구체적인 날짜와 출연진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라인업은 11월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샌드 인 마이 부츠는 월런의 2021년 히트곡에서 이름을 딴 3일간의 다장르 음악 축제다. 2025년 5월 16~18일 처음 열렸으며, 당시 일반 입장권이 판매 시작 2시간도 안 돼 매진됐다. 월런과 포스트 말론, 브룩스 앤 던, 하디 등이 무대에 올랐다.
축제는 걸프쇼어스의 해변 공연 행사 구성을 새롭게 바꾸는 대형 음악 행사로 출범했다. 주최 측은 구체적인 일정과 공연진을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