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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공기 전파’ 가능성 논란…학자들 “숨기면 신뢰 잃는다”

WHO는 “불필요한 공포 우려”…전문가들 “특정 상황선 가능성 열어둬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15, 2026
in 미국/국제
0
한타바이러스 ‘공기 전파’ 가능성 논란…학자들 “숨기면 신뢰 잃는다”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한타바이러스를 두고 “공기 전파 가능성을 솔직하게 설명해야 한다”는 과학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면 World Health Organization(WHO)는 불필요한 공포 확산을 우려해 “밀접 접촉 중심 전파”라는 기존 설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감염병연구소 연구진은 2019년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례를 분석했다.

당시 한 남성이 발열 증상 상태로 생일파티에 참석한 이후 감염이 확산됐고, 총 34명이 감염돼 11명이 숨졌다.

한타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감염된 설치류의 소변이나 배설물에 노출될 경우 감염된다.

현재까지 사람 간 전파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변종은 ‘안데스 바이러스’ 하나뿐이다.

하지만 연구진은 이번 사례에서 기존 설명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발견했다.

감염자 가운데 일부는 확진자와 직접 접촉이 없었고, 한 사례는 단순히 지나가며 인사를 나눈 정도였다는 것이다.

특히 최초 감염자가 90분 정도 머문 생일파티 이후 참석자 5명이 감염된 점도 주목됐다.

전문가들은 이런 사례가 공기 전파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보고 있다.

Lindsay Marr 는 “직접 접촉이 없었던 사례들을 설명하는 가장 단순한 가설은 공기 전파”라고 말했다.

또 Stephen Bradfute 는 “특정 상황에서는 직접 접촉 없이 전파될 수 있다는 과학적 가능성을 숨기면 결국 대중 신뢰를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최근에는 극지 탐험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해 최소 9명이 감염되고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WHO는 지나친 공포 확산을 경계하고 있다.

Tedros Adhanom Ghebreyesus 는 “예외적 상황을 설명하면 사람들은 그것이 일반적인 전파 방식이라고 오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한타바이러스는 코로나19처럼 매우 쉽게 퍼지는 바이러스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해당 크루즈선에서는 수 주 동안 약 150명이 함께 생활했음에도 감염자는 11명 수준에 그쳤다.

현재 미국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CDC)는 감염 위험 기준으로:

  • 약 1.8m 이내 거리
  • 15분 이상 접촉

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CDC 역시 이 기준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한타바이러스 연구 자체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바이러스 증식 속도가 느리고 유전 분석도 어려워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감염 초기, 특히 증상이 막 시작될 무렵 전염성이 가장 높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만 알려져 있다.

과학계에서는 향후 추가 연구 결과에 따라 한타바이러스의 전파 방식에 대한 공식 지침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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