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ney Spears가 난폭 운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형 대신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
데드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체포 약 두 달 만에 경범죄 수준의 난폭 운전 혐의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벌금과 함께 12개월 보호관찰, 3개월간 음주운전 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이번 처분은 검찰과의 유죄 인정 합의를 통해 이뤄졌다. 스피어스가 혐의를 인정하는 대신 검찰이 일부 혐의를 낮추고, 음주운전 관련 중대 혐의는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어스는 지난 3월 캘리포니아에서 음주 및 약물 영향 상태로 운전하다 체포됐다. 당시 현장에서 음주 측정 과정에서 이상 반응을 보였고, 약물과 알코올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체포 이후 그는 별도의 보석 절차 없이 석방됐으며, 이후 자발적으로 치료 시설에 입소해 재활에 나선 바 있다.
변호인 측은 “스피어스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검찰의 감형 결정에도 이러한 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한편 스피어스는 2007년에도 뺑소니 사건으로 기소된 전력이 있어, 이번 사건이 그의 반복된 교통법 위반 이력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