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ADVERTISEMENT
Home 미국/국제

AI가 일자리 삼키는 시대…‘쓸모없는 계층’ 현실화?

생산성은 폭증, 소비는 붕괴 위기…기본소득 논쟁 급부상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17, 2026
in 미국/국제, 산업/IT/과학
0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생산 현장을 장악하면서 “인간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생산성은 비약적으로 높아지지만 노동이 축출되면서 소비 기반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경제학자 마이클 로버츠가 운영하는 블로그 ‘더 넥스트 리세션(The Next Recession)’에 실린 글에 따르면, 스탠퍼드대 경제학자 에릭 브린욜프슨은 AI 경제가 이른바 ‘J자 곡선’을 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초기에는 대규모 투자 대비 성과가 미미하지만, 일정 시점 이후 급격한 생산성 도약이 나타난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AI 도입은 언론, 제조,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149년 역사의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전체 인력의 3분의 1을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도 AI 기반 자동화의 영향으로 평가된다.

문제는 생산성 향상이 곧바로 고용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역사적으로 기술 혁신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냈지만, AI는 인간의 인지 노동까지 대체하며 그 범위가 훨씬 광범위하다는 평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AI가 모든 직업을 대체할 수 있다며 “일은 더 이상 필요가 아니라 선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기계가 엄청난 풍요를 창출해 인간은 기본적인 소득을 보장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보편적 기본소득(UBI)이 현실적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온라인 정책 분석 플랫폼 거브팩츠(govFacts.org)는 “AI 시대에 UBI는 복지 차원을 넘어 소비자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한 장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역사가 유발 하라리는 AI와 자동화 시스템을 능가할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인구 집단을 ‘쓸모없는 계층(useless class)’이라 지칭하며, 대규모 구조적 실업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역시 AI 기업의 컴퓨팅 자원과 자본에 세금을 부과해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하는 방안을 언급하며 UBI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한편 인류학자 데이비드 그레이버는 저서 ‘개소리 직업(Bullshit Jobs)’에서 현대 사회의 상당수 직업이 실질적 의미 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본소득이 인간을 ‘가짜 일’에서 해방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일부 단체는 이미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보이스포체인지파운데이션은 2032년까지 성인 1인당 월 1500달러, 아동 1인당 월 500달러를 지급하는 생활임금형 기본소득 모델을 제안했다.

AI가 생산을 주도하는 시대, 인간의 역할은 더 이상 생존을 위한 노동이 아니라 사회적 의미와 존엄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재정의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미국/국제

웬디스, 매장 수백 곳 문 닫는다

2월 17, 2026
미국/국제

하늘로 뜬 ‘초소형 원전’…미군, 사상 첫 원자로 공수

2월 17, 2026
미국/국제

“물가 잡고 증시 올렸다”…트럼프, ‘대통령의 날’ 자화자찬

2월 17, 2026
Next Post

‘대부’ 톰 헤이건 떠났다…로버트 듀발 95세 별세

하늘로 뜬 ‘초소형 원전’…미군, 사상 첫 원자로 공수

‘꼼수 식당에 벌점 폭탄’…앨라배마 해산물 원산지법 칼 빼들었다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