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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이후 비트코인 48% 급등-리플은 532% 폭등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16, 2025
in 미국/국제,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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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이후 비트코인 48% 급등-리플은 532% 폭등

사진=Freep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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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 이후 비트코인이 48% 정도 급등한 데 비해 리플은 532% 폭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암호화폐(가상화폐)는 대표적인 친 암호화폐 인사인 트럼프 당선이 확정된 지난해 11월 6일 이후 랠리하기 시작했다.

지난 11월 5일 비트코인은 6만7811달러였다. 16일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은 10만76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 이후 약 48% 급등한 셈이다.

이에 비해 시총 3위 리플은 지난해 11월 5일 0.50달러를 기록했었다. 같은 시각 리플은 3.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 이후 532% 폭등한 셈이다.

리플의 상승률이 비트코인 상승률을 압도하고 있다. 이는 리플에 호재가 많기 때문이다. 트럼프 당선 최대 수혜주가 테슬라가 아니라 리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우선 현재 리플은 미국의 증권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리플이 승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또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각종 암호화폐 규제가 풀릴 전망이다. 이미 당국은 리플의 스테이블코인(가격 변화가 없는 코인) RLUSD를 승인했다.

이뿐 아니라 SEC가 리플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미국의 유력 투자은행 JP 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내고 “리플 ETF가 출시되면 12개월 이내에 43억 달러에서 84억 달러 사이의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플과 관련, 호재가 만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리플은 트럼프 당선 이후 연일 랠리하고 있다.

특히 16일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자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며 18%까지 폭등하고 있다.

한편 트럼프 당선 이후 테슬라는 약 78% 상승에 그치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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