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산업/IT/과학

비트코인, 과세보다 인플레 주목…미 CPI 전달보다 0.5% 상승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11, 2021
in 산업/IT/과학
0
비트코인 1만7000달러도 돌파…올해 최고가 행진

비트코인. © News1 DB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과세보다 인플레이션율에 주목하자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비트코인은 11일 오후 5시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74% 상승한 4만643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장중 4만6735달러까지 상승해 4만7000달러 돌파를 시도했다.

비트코인이 이 같이 오른 것은 투자자들이 과세안보다는 인플레이션율에 주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온라인 금으로 불리며 가장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회피) 수단으로 간주되고 있다.

지난 7월 미국 소비자물가의 상승은 둔화됐지만, 여행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 노동부는 1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엔 0.9%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는 5.4% 상승했다. 지난 2008년 8월 이후 최대 폭이었던 지난 6월 CPI와 같은 상승률이다. 이는 예상치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높은 것으로,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이에 주목했다.

암호화폐 과세안은 하원의 마지막 표결을 앞두고 있지만 큰 변수가 못됐다. 미국 의회는 약 5500억 달러에 달하는 에너지 인프라개선 자금 중 280억 달러를 암호화폐 과세를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의회는 ‘브로커’들에게만 과세를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커는 남의 거래를 대행하는 업자들이다. 따라서 비트코인 개미(개인투자자)들과 채굴업자, 소프트웨어 개발업자들은 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0% 상승한 528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AL/로컬/지역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10월 16, 2025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AL/로컬/지역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10월 16, 2025
Next Post
한미일 “한반도 억지력 강화…평화·안정 유지 협력”

北 "엄청난 안보위기 느끼게 하겠다"…도발 여부 촉각

김용건, ‘호적’에 아이 올린다…39세 연하 연인 A씨와 극적 합의

김용건, '호적'에 아이 올린다…39세 연하 연인 A씨와 극적 합의

골드만삭스, ‘1MDB 스캔들’로 29억불 벌금 내기로

백악관, 오펙에 원유 추가 증산 촉구...공화당 비난·오펙 난색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