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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미국 8월 고용까지 강력 성장하면 9월 테이퍼링 공식화”

보스턴 연은 총재 CNBC 인터뷰…"2달째 고용 90만개 넘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17, 2021
in 미국/국제,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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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실업수당 청구 71만건…4주 연속 감소

 뉴욕에서 열린 고용박람회에서 구직을 기다리는 실업자들. © REUTER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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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규 고용이 한 달만 더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면 완화적 통화정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이 당장 다음달에도 공식 발표될 수 있다고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에릭 로젠그렌 총재가 밝혔다.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는 16일(현지시간) CNBC방송과 인터뷰에서 “2달 연속 90만개 넘는 일자리가 창출됐고 실업률은 0.5%포인트(p) 떨어져 5.4%가 됐다”며 “또 하나의 강력한 고용 보고서가 나온다면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9월 발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테이퍼링 방식은 국채와 주택담보채권(MBS)를 모두 같은 규모로 축소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그는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중반이면 테이퍼링이 완료될 수 있다고 로젠그렌 총재는 덧붙였다.

연준이 평균 2%로 목표하는 인플레이션은 이미 달성됐다고 로젠그렌 총재는 평가했다. 하지만 기준금리가 현재의 제로(0) 수준에서 벗어나 인상되기 위한 조건 중 하나인 완전고용 수준이 충족되지는 않았다고 그는 지적했다. 또, 내년에도 인플레이션이 2%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러한 전망이 사실로 입증될지를 확인하기 위해 연준 위원들은 더 기다릴 것이라고 로젠그렌 총재는 전망했다.

백신 덕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델타 변이가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초창기 목격됐던 광범위한 폐쇄 조치를 유발할 것 같지는 않다고 그는 내다봤다.

그러나, 델타 변이로 인해 여행이나 외식을 꺼리기 시작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로젠그렌 총재는 말했다. 여행과 외식은 올여름 서비스 산업의 고용 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했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로젠그렌 총재는 연준의 통화결정회의기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내년 투표권을 가진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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