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고메리 하프 마라톤 & 5K가 토요일(12일) 열린다.
WSFA 방송은 12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앨라배마 수도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예쁜 지역사회들 중 일부를 통과해 달리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출발선은 시내 골목 급수탑 근처에 있다. 이 코스는 캐피털 하이츠 인근 오크 파크, 앨라배마 주립대, 클로버데일, 헌틴던을 지내 시내로 돌아온다.
결승선은 리버워크 스타디움 안에 있고, 경기장 위에 있으며, 파티와 상장과 주자들을 위한 음식과 음료가 마련된다.
행사 당일 참가신청은 안된다. 모든 참가자는 오늘(11일)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엑스포(Expo)에서 참가자를 위한 패키지를 가져가야 한다. 만약 자신의 패키지를 찾아가지 못할 경우, 경기 감독에게 연락해야 한다.
하프 마라톤은 12일 오전 7시에 출발하며, 5K 달리기는 오전 7시15분에 출발할 예정이다.
경기는 지역사회 축제로 펼쳐진다. 꼭 대회에 참석해 주자로 뛰어나 걸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경주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돕는 수 백명의 자원봉사자들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themontgomeryhalf.com 에서 갈리기 및 자원봉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경기에는 현대자동차가 메인 스폰서로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