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와 데이터 분석업체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7년 미국 주별 최고 병원’ 순위에서 헌츠빌 병원이 앨라배마주 1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에는 미국 전역 800개 병원이 선정됐으며, 앨라배마에서는 15곳이 이름을 올렸다.
주 2위는 버밍햄의 그랜드뷰 메디컬센터, 3위는 페이엣 메디컬센터였다. 페이엣 메디컬센터는 환자 경험 부문에서도 앨라배마 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특별상을 받았다.
앨라배마 상위 15곳은 다음과 같다.
- 헌츠빌 병원
- 그랜드뷰 메디컬센터(버밍햄)
- 페이엣 메디컬센터
- UAB 세인트빈센트 병원(버밍햄)
- UAB 세인트빈센트 이스트
- 러셀 메디컬센터(알렉산더시티)
- 이스트 앨라배마 메디컬센터(오펠라이카)
- 사우스 볼드윈 리저널 메디컬센터(폴리)
- 뱁티스트 헬스 프린스턴 병원(버밍햄)
- 뱁티스트 헬스 브룩우드 병원(버밍햄)
- 사우스이스트 앨라배마 메디컬센터(도선)
- USA 헬스 프로비던스 병원(모빌)
- 리버뷰 메디컬센터(개즈던)
- 디케이터 모건 병원(디케이터)
- 스프링힐 메디컬센터(모빌)
평가는 병원 진료의 질, 의료 전문가의 평가, 환자 경험, 환자 보고 결과 측정 지표의 도입 여부를 종합해 이뤄졌다. 점수 비중은 병원 진료의 질 50%, 의료계 평판 28.5%, 환자 경험 15%, 환자 보고 결과 지표 적용 6.5%였다.
올해 평가에는 새 병원 질 지표와 의료기관 인증 자료가 추가됐고, 환자 보고 결과 지표의 비중도 커졌다. 전체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 별점이 3점 이상인 병원만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이 순위는 뉴스위크와 스태티스타가 정한 기준에 따른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