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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새벽에 직원이 밴 몰고 일하던 가게로 돌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26, 2021
in AL/로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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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새벽에 직원이 밴 몰고 일하던 가게로 돌진

제퍼슨 카운티의 핀슨 대로(Pinson Boulevard) 선상에 있는 패스트푸드점 잭스(Jack’s)에 차량 한 대가 들이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오늘(26일) 새벽 5시경 발생했다.

제퍼슨 카운티 경관들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자신의 밴을 식당 정문 앞으로 돌진한 현장에서 29살의 직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돌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매장 내부에는 직원들이 있었지만, 이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당국은 밝혔다.

사건 발생 당시 매장에 손님은 없었다고 WSFA 방송이 전했다.

경찰은 현재 사건 동기를 조사하는 중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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