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중고품 판매 및 재활용 체인인 굿윌(Goodwill)이 앨라배마주 데모폴리스에 새로운 매장을 연다.
앨라배마 지역 매체 AL.com에 따르면 굿윌은 오는 7월 30일 오전 9시, **데모폴리스 타운센터(Demopolis Towne Center)**에서 신규 중고품 매장과 기부센터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개장 행사에서는 리본 커팅식과 경품 증정,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바비큐 행사 등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데모폴리스 상공회의소는 “굿윌은 오랫동안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자립을 돕는 역할을 해왔다”며 “굿윌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굿윌은 단순한 중고품 판매점을 넘어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과 장애인, 경력단절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며 미국 전역에서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굿윌은 미국 전역에서 약 3,4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0곳 이상이 앨라배마주에 위치해 있다.
이번 데모폴리스점 개장은 서부 앨라배마 지역 주민들의 기부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