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Advertisemen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미국/국제

美 캐나다 이어 英도 틱톡 금지…”업무용 기기서 즉시 금지”

틱톡, 정보 취득 우려에 서방서 잇따라 제재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16, 2023
in 미국/국제, 사회, 산업/IT/과학
Reading Time: 1 min read
0 0
A A
0
美 캐나다 이어 英도 틱톡 금지…”업무용 기기서 즉시 금지”

미국, 캐나다에 이어 영국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틱톡 사용을 금지시킨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리버 다우든 영국 내각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민감한 데이터가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 탓에 정부가 틱톡 사용을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우든 장관은 “사전 승인된 정부 업무용 디바이스에서만 틱톡 어플 접근이 가능해질 것”이라면서 “우리는 즉시 틱톡 사용을 금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과 벨기에 등에서 틱톡 어플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미 백악관은 최근 연방 기관들을 대상으로 틱톡을 정부 기기에서 모두 제거하라고 명령한 바 있고 영국도 의회 역시 지난해 8월 틱톡 내 계정을 폐쇄했다.

틱톡은 영국 측의 발표에 강력히 반발했다. 틱톡은 “모든 우려를 해소시키기 위해 영국 정부와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면서도 경쟁 업체들과 동등하게 대우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틱톡은 짧고 강렬한 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세계에서 6번째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소셜 플랫폼으로, 활성 사용자는 약 10억명에 달한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에 의해 정보 취득 및 선전용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서방에서 정치적 표적이 돼 왔다.

 

 

 

 

 

Previous Post

‘셀프 투약’ 유아인 프로포폴 처방 의사, 구속 면해…”잘못 인정”

Next Post

美, ‘러 전투기 충돌’ 드론 영상 공개…”비행체 날아와 프로펠러 받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美, 中기업 블랙리스트에 올리자 中 보복 다짐
미국/국제

트럼프 기소 임박, 대선 가도에는 더 유리하다…왜?

3월 22, 2023
미국인 절반 “트럼프 성추문 수사 정치적”…”의혹은 대체로 사실”
미국/국제

미국인 절반 “트럼프 성추문 수사 정치적”…”의혹은 대체로 사실”

3월 22, 2023
北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한미연습 겨냥 도발 계속
사회

北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한미연습 겨냥 도발 계속

3월 22, 2023
美 보조금 받아도 10년간 中공장 5% 증산…삼성·SK “시간 벌었다”
미국/국제

美 보조금 받아도 10년간 中공장 5% 증산…삼성·SK “시간 벌었다”

3월 22, 2023
여고 앞에 ‘아이 낳고 살 여성 구한다’ 현수막 내건 60대 징역 1년 구형
사회

여고 앞에 ‘아이 낳고 살 여성 구한다’ 현수막 내건 60대 징역 1년 구형

3월 22, 2023
가발 쓰고 여성 탈의실 들어간 남성 덜미…”탈의실 착각했다”
사회

가발 쓰고 여성 탈의실 들어간 남성 덜미…”탈의실 착각했다”

3월 22, 2023
Next Post
美, ‘러 전투기 충돌’ 드론 영상 공개…”비행체 날아와 프로펠러 받아”

美, '러 전투기 충돌' 드론 영상 공개…"비행체 날아와 프로펠러 받아"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