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타운뉴스
  • 생활정보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Home 문화/예술

WTO 총장 선거 1차 통과 유명희 “내가 미중간 중재자 적격”

블룸버그TV 인터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26, 2020
in 문화/예술, 인물/피플
Reading Time: 1 min read
A A
0
WTO 총장 선거 1차 통과 유명희 “내가 미중간 중재자 적격”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제17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0.8.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유명희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무역기구(WTO)가 활력을 되찾아야 하며 자신이 양국간의 중재자 역할을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월 WTO 사무총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유 본부장은 최근 8명의 후보 중 5명을 추리는 1차 라운드를 통과했다. 새 WTO 사무총장은 11월7일 발표될 예정이다.

25일 블룸버그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 본부장은 “보호주의가 글로벌 경제를 위협하는 시기에 다자주의를 위한 힘이 되고 싶다”면서 WTO 사무총장의 가장 큰 임무 중 하나는 미중 양대 경제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WTO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여전히 WTO가 협상의 장이자 분쟁 해결을 위한 장으로 잘 작동하고 활성화되는 것도 해결책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유 본부장은 “유능한 여성이 WTO를 이끌 적기가 됐다”며 자신은 “한국같은 남성 우위 사회에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여성이 WTO를 이끌게 되면 포용적이고 다양하며 탄력적인 직장 문화를 더 잘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국에 전자 부품 수출을 제한해 최근 몇달간 WTO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유 본부장은 “WTO 개혁에 대한 일본의 우려도 공유하고 있다”면서 “나는 일본에 손을 내밀어왔다. 나는 내가 그 개혁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일본을 설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차기 WTO 사무총장 선출 1차 라운드 결과 8명의 후보 중 이집트·멕시코·몰도바 등 3명의 후보가 탈락했다. 유 본부장을 비롯해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전 재무장관, 케냐의 아미나 모하메드 전 WTO 총회 의장 등 여성 세 명이 살아남았다.

남성으로는 영국의 리엄 폭스 전 국제통상장관,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마드 알 투와이즈리 전 경제기획부 장관이 남아 총 다섯 명이 2차 라운드에서 경합을 벌이게 됐다.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2차 라운드는 회원국 당 최대 2명 이내의 선호 후보를 제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최종 3차 라운드에 진출할 2명의 후보를 가린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가난한 이들의 겸손한 수호자” 교황 선종에 14억 신도들 애도 물결
미국/국제

“가난한 이들의 겸손한 수호자” 교황 선종에 14억 신도들 애도 물결

4월 21, 2025
민권 운동 상징 ‘프리덤 라이즈 박물관’ , 매각 계획 없던일로
AL/로컬/지역

민권 운동 상징 ‘프리덤 라이즈 박물관’ , 매각 계획 없던일로

3월 12, 2025
논란 속 몽고메리 미술관 빌보드 광고 “승인없이” 세워졌다
AL/로컬/지역

논란 속 몽고메리 미술관 빌보드 광고 “승인없이” 세워졌다

1월 30, 2025
몽고메리 한인사회 빛낸 여나예 학생, 대통령 봉사상 수상
AL/로컬/지역

몽고메리 한인사회 빛낸 여나예 학생, 대통령 봉사상 수상

1월 27, 2025
김여정 자녀 추정 아이들 포착…손잡고 신년 공연장에
인물/피플

김여정 자녀 추정 아이들 포착…손잡고 신년 공연장에

1월 2, 2025
카터 장례식 1월 9일 거행…바이든 “국가 애도일 지정”
미국/국제

카터 장례식 1월 9일 거행…바이든 “국가 애도일 지정”

12월 30, 2024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