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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 남부 앨라배마의 카운티에 허리케인 피해복구 연방자금 지원 승인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21, 2020
in AL/로컬/지역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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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 남부 앨라배마의 카운티에 허리케인 피해복구 연방자금 지원 승인

허리캐인 샐리로 인해 피해 입은 오렌지 비치의 스포츠맨 마리나

앨라배마 주의 일부 카운티는 허리케인 샐리의 피해 복구를 위해 FEMA로부터 개인 및 공적자금 지원 승인을 받았다.

볼드윈, 모바일, 에스캄비아 카운티는 개인 및 공공 지원 모두에서 승인되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중대 재난 선언을 승인한 데 따른 것으로, 이 세 개 카운티에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있었던 개인들은 연방 기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FEMA에 따르면, 지원 내용에는 임시 주택과 주택 수리에 대한 보조금, 보험에 들지 않은 재산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저이자 대출, 개인 및 사업주의 회복을 돕기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포함될 수 있다.

볼드윈, 에스캄비아, 모바일 카운티, 크리크 인디언의 포아크 밴드에서는 FEMA와 각 지방정부가 비용분담(Cost-sharing basis)하는 방식으로 주, 적격 부족 및 지방정부, 그리고 몇몇 민간 및 비영리단체에 연방자금이 사용될 수 있게 되었다.

FEMA에 의하면, 주 전체에 걸친 위험완화 조치들에 대한 비용도 주 정부와의 비용 분담방식으로 연방자금이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비 주지사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금요일 해안가를 방문 했었는데, 상당한 피해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상황임이 분명했다”라고 말했다. 필요한 지원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주정부는 노력하고 있으며, 앨라배마 시민들에게 빠르게 대응해 준 FEMA에 감사한다. 연방정부의 개인 및 공공 지원 승인을 받는 것은 복구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다!”

지정된 지역에서 손실을 입은 개인 및 사업주는 온라인으로 등록하여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DisasterAssistance.gov 또는 1-800-621-3362 또는 1-800-462-7585 TTY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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