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시가 “메인 스트리트 프로그램”을 새로 설립하고 다운타운의 활성화 노력을 계속하기 위한 노력을 안내할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고 WSFA 12 뉴스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시당국은 화요일(23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크레스 빌딩의 커뮤니티 룸에서 “커뮤니티 비전 세션”을 개최한다.
메인 스트리트 프로그램은 활기찬 도심과 그 이미지가 지역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질문한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몽고메리 시내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와 비전을 시당국과 공유할 수 있다.
메인 스트리트 앨라배마는 공공-민간 파트너십, 커뮤니티 참여, 일자리 창출, 신규 투자 촉진, 방문객 유치, 성장 촉진 전략을 강조하는 비영리 단체다.
메인 스트리트는 진정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팀은 오늘 밤 아이디어와 제안을 수집한 후, 목요일 밤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연구 결과와 권장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