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Home 미국/국제

“이게 대학이냐”…코넬대 학생들, 집단 성폭행 의혹 부실 대응에 항의

수백 명 캠퍼스 행진…가해자로 지목된 학생 퇴학·총장 사퇴와 외부 조사 요구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6, 2026
in 미국/국제, 사회
0
“이게 대학이냐”…코넬대 학생들, 집단 성폭행 의혹 부실 대응에 항의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을 둘러싸고 미국 아이비리그 코넬대 학생 수백 명이 학교의 초기 대응을 비판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의 퇴학과 총장 사퇴,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외부 조사를 요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뉴욕주 이타카의 코넬대 캠퍼스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활동가들이 행진하며 구호를 외쳤다. 워싱턴포스트(WP)는 같은 날 오후 교내 광장에 1,000명 넘는 인파가 모였다고 보도했다. 참가자들은 “정의 없이는 평화도 없다”, “생존자와 함께한다”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학교의 대응을 비판했다.

시위대는 사건 발생 당시 대학이 피해자의 진술을 다루고 수사 자료를 전달한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외부 조사를 촉구했다. 총장과 관련 보직자들의 사퇴 요구도 나왔다. 학생들은 이번 일을 특정 개인의 책임으로만 볼 수 없으며, 대학의 정책과 조직 문화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넬대 4학년 허드슨 아타스는 WP에 피해자에 대한 공감과 대학 당국을 향한 분노가 함께 느껴진다며, 이번 사태는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고 말했다. 시위대는 피해 생존자들을 지지하고 학교가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을 때까지 목소리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집회가 열린 날 새벽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활동가들이 대학 본부의 유리문을 파손하는 일도 발생했다. 해당 행위가 시위와 직접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논란은 한 여학생이 2024년 코넬대 남학생 사교클럽 회원 7명에게 약물을 투여당한 상태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다시 불거졌다. 피해자는 사건 발생 몇 주 뒤 학내 경찰에 신고했고, 대학 차원의 조사가 진행됐다. 그러나 당시 지역 검찰은 남성들을 기소하지 않았다.

이후 수사 자료가 검찰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핵심 진술이 누락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학의 초기 대응을 둘러싼 비판이 커졌다. 피해자는 지난달 다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사건은 재수사 국면에 들어갔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주 뉴욕주 법무장관을 특별검사로 임명해 재수사를 지시했다. 호컬 주지사는 앞서 지역 수사당국의 사건 처리 방식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7명 가운데에는 한국계 이씨 성을 가진 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가 입수한 대학 수사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대학 징계 자료에는 남성 7명에 대한 조치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2명은 퇴학, 2명은 정학 처분을 받았고, 다른 1명은 3년간 캠퍼스 출입이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명에게는 접촉 금지 명령과 교육프로그램 이수, 반성문 제출 등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보도됐다. 시위대는 이 같은 징계와 별도로 대학의 사건 처리 전반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미 데이터센터 전력난 심화…“엔비디아보다 메모리칩 업체 타격 클 수도”
미국/국제

미 데이터센터 전력난 심화…“엔비디아보다 메모리칩 업체 타격 클 수도”

10월 6, 2026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벤구리온공항 노렸나…범행 동기는 여전히 의문
미국/국제

플라이두바이 부기장, 벤구리온공항 노렸나…범행 동기는 여전히 의문

10월 6, 2026
“터미네이터처럼”…피겨AI, 구형 휴머노이드 로봇 용광로에 녹여 폐기
미국/국제

“터미네이터처럼”…피겨AI, 구형 휴머노이드 로봇 용광로에 녹여 폐기

10월 6, 2026
Next Post
AI 과제 부정행위 확산에도…미 대학들, 탐지기 도입 주저

AI 과제 부정행위 확산에도…미 대학들, 탐지기 도입 주저

뉴욕주, 홍역 확산에 재난 비상사태…농촌 지역서 환자 집중

뉴욕주, 홍역 확산에 재난 비상사태…농촌 지역서 환자 집중

“터미네이터처럼”…피겨AI, 구형 휴머노이드 로봇 용광로에 녹여 폐기

“터미네이터처럼”…피겨AI, 구형 휴머노이드 로봇 용광로에 녹여 폐기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