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몽고메리 다운타운에서 새로운 주차타워 건설공사가 시작되면서 일부 도로가 1년 넘게 전면 통제된다.
몽고메리시와 WSFA에 따르면 시공사 스톤 빌더스(Stone Builders)는 21일 매디슨 애비뉴 924번지에서 ‘ABRFA 주차타워’ 건설공사에 착수했다. 공사는 2027년 11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공사 기간 동안 힐리어드 스트리트(Hilliard Street)는 매디슨 애비뉴에서 먼로 스트리트 사이 구간이 전면 폐쇄된다.
먼로 스트리트(Monroe Street) 역시 노스 잭슨 스트리트에서 힐리어드 스트리트 사이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시는 해당 구간 주변에 우회로를 안내하는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운전자들에게는 다운타운을 통과할 때 평소보다 이동시간을 여유 있게 잡고, 가능한 경우 다른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도로 통제가 2027년 11월 말까지 장기간 이어질 예정인 만큼 매디슨 애비뉴와 먼로 스트리트 일대를 자주 이용하는 주민들은 공사기간 교통 지연에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