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의 유명 호수인 Lake Martin 에서 실종됐던 인물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앨라배마 법집행청(ALEA)에 따르면 구조대는 레이크 마틴 내 ‘침니 록(Chimney Rock)’ 인근에서 물에 들어간 뒤 다시 떠오르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수색에 나섰다.
현장에는 Montgomery Fire Rescue 잠수팀이 투입돼 체계적인 수중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수시간 동안 이어진 수색 끝에 실종자는 결국 발견됐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수색 작업에는 ALEA 해양순찰대와 몽고메리 소방구조대, Elmore County Sheriff’s Office, 델타 다이브팀, 재난관리기관(EMA) 등이 함께 참여했다.
현지 당국은 추가 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