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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尹 지지선언 위해…’전설의 복서, 최고의 공격수’ 레전드 체육인 100명 모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24, 2022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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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尹 지지선언 위해…’전설의 복서, 최고의 공격수’ 레전드 체육인 100명 모였다

배구선수 출신 장윤창 경기대 교수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문화예술체육계 인사 100인의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2.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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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출신 장윤창 경기대 교수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문화예술체육계 인사 100인의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2.2.24/뉴스1

 

대중문화·예술·체육계 스타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윤 후보 지지를 선언한 사람은 김영석(배우)·김수희(가수)·김재박(야구)·김재엽(유도)· 박찬숙(농구)·신충식(배우)·안지영(역도)·이동준(태권도)·이회택(축구)·유신초(가수)·유제두(복싱)·윤태규(가수)·윤철형(배우)·장윤창(배구)·홍수환(복싱) 등 총 100여 명이다.

이들은 “평생을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직접 실현해오고 그로 인해 엄청난 어려움에 처하기도 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라며 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이 마친 후 뉴스1이 장윤창 전 배구선수·현 경기대 교수, 김재엽 서울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현 동서울대 교수, 홍수환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을 만나봤다.

장윤창 교수는 “유 후보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며 “(당선된다면)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이 활성화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교수는 “스포츠인들은 말보다는 행동을 한다. (윤 후보의) 과묵하고 묵직한 모습에 신뢰감이 든다”며 “자기가 한 말에 책임 지는 윤석열 후보야 말로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재엽 교수는 “얼굴을 봐도 대통령 감은 윤석열”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 교수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때는 국민들이 행복했고 희망이 보였는데, 지금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그것을 위해) 우리 스포츠인들이 똘똘 뭉쳐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수환 회장은 윤 후보에게 “제가 지지해서 대통령이 된다면 실력있는 사람이 능력을 발위할 수 있도록 일 잘하는 사람을 일 할 수 있는 곳에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꼭 필승을 거두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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