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민주당 상원의원들, 바이든에 개스값 낮춰라 간청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10, 2021
in 정치/경제
0
민주당 상원의원들, 바이든에 개스값 낮춰라 간청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어제(8일)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긴급 석유 비축량을 방출함으로써 지난 7년새 가장 높은 기록을 보이고 있는 유가를 낮춰달라고 간청했다.

기름값이 2020년에 비해 3배에 달하며 급등한 가운데, 11명의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백악관에 서한을 보내 대통령에게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상원의원들은 서한에서 “이러한 긴급한 우려에 비추어, 미국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모든 도구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여기에는 전략석유보호구역의 해제와 원유 수출금지가 포함된다”고 썼다.

이 편지는 밥 케이시(Bob Casey,민주·팬실베니아), 패트릭 리하이(Patrick Leahy,민주·버몬트),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민주·매사추세츠), 에드 마키(Ed Markey,민주·매사추세츠), 티나 스미스(Tina
Smith,민주·미네소타), 크리스 반 홀렌(Chris Van Hollen,민주·매릴랜드), 리처드 블루멘탈(Richard Blumenthal ,민주·코네티컷), 셰로드 브라운(Sherrod Brown,민주·코네티컷), 잭 리드(Jack Reed,민주·로드아일랜드), 마가렛 우드 하산(Margaret Wood Hassan,민주·뉴햄프셔), 진 셰힌(Jeanne Shaheen,민주·뉴햄프셔) 등 8명이 보냈다.

서한에는 “AAA에 따르면, 개스가격이 2014년 이후 최고치이고, 작년대비 갤런당 1달러 이상 증가했다”며 가정과 소기업에 부담이 되고 있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추락에서 회복하려는 유권자들에게 특별한 짐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미국의 지속적인 수출과 해외 공급 담합은 우리 주의 많은 사람들에게 파괴적일 수 있다”며 “이러한 긴급한 우려에 비추어, 미국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모든 수단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해 줄 것을 요청한다. 여기에는 전략석유보호구역 해제와 원유 수출 금지 등이 포함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AAA에 따르면 오늘(9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3.419달러이며, 가격이 가장 비싼 주는 캘리포니아(4.626달러), 하와이(4,341달러), 네바다(3.955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미국 가정과 근로자들이 자동차에 연료를 공급하는 비용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은 국내 석유 생산과 운송을 공격하면서 OPEC의 석유 공급량이 적다고 불평하고 있다.

일요일 제니퍼 그랜홀름(Jennifer Granholm) 에너지부 장관은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많은 공급하라는 바이든 행정부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4.00달러에 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램홀름은 “대통령은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며 “모든 대통령들은 그것이 세계 시장이라는 이유 때문에 휘발유 가격을 통제할 수 없어서 좌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불행히도 OPEC은 유가와 관련한 아젠다를 통제하고 있다”며 “OPEC은 카르텔로 휘발유 공급의 50% 이상을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아마존, 앨라배마주내 4곳 개설…일자리 900개 창출

아마존, 앨라배마주내 4곳 개설…일자리 900개 창출

10월 물가 6.2% 급등…30년 만에 가장 큰 인플레이션

10월 물가 6.2% 급등…30년 만에 가장 큰 인플레이션

앨라배마주 코로나19 입원환자 5명 중 1명은 완전접종자

앨라배마주 코로나19 입원환자 5명 중 1명은 완전접종자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