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s & Morton이 앨라배마 개즈던 지역에 대규모 체육·레저 복합시설 건설을 본격 시작했다.
AL.com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총 7,650만 달러(약 1,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개즈던 애슬레틱 센터’로, 버밍엄 기반 건설사인 로빈스 & 모턴이 시공을 맡았다.
시설은 약 29에이커 부지에 조성되며, 2층 규모 12만 제곱피트(약 3만6천㎡)의 실내 복합 체육관과 야외 스포츠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완공은 내년으로 예정돼 있다.
센터 내부에는 농구 코트 8면(배구·피클볼 겸용), 대형 피트니스 센터, 실내 수영장(6레인 경기용 풀 포함), 가족형 엔터테인먼트 공간 등이 마련된다. 아케이드 게임, 볼링, 스포츠 시뮬레이터 등 여가시설도 포함된다.
야외에는 야구·소프트볼 구장 4면과 피클볼 코트 12면, 산책로와 녹지,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이 시설은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 활용될 계획이다. 각종 대회와 이벤트를 유치해 스포츠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향후 5년 내 연간 방문객 소비가 약 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누적 경제 효과는 8,00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설 운영과 관광 연계 일자리 등 약 170개의 일자리 창출도 예상된다.
개즈던 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동시에 기여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