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휘발유나, 경유나~’ 76원 차이…경유가격 인상속도에 ‘부글부글’

올들어 현재까지 휘발유 21% 늘 때, 경유는 30% 급등 강원 경유 평균판매가 전국수준 초과, 휘발유는 하회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24, 2022
in 정치/경제
0
‘휘발유나, 경유나~’ 76원 차이…경유가격 인상속도에 ‘부글부글’

최근 유가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오전 경북 포항지역에서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남구에 있는 한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000원에 육박하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최근 유가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오전 경북 포항지역에서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남구에 있는 한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000원에 육박하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강원도 내 경유 판매가격 인상속도가 가팔라지면서 휘발유 판매가격 수준으로 뛰자 경유차 운행자들의 불만이 들끓고 있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강원도 내 경유 평균판매가격은 리터당 1920원으로 도내 휘발유 평균판매가격(1996원)과 불과 3.8%(76원)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초(1월 1일 기준) 도내 경유 리터당 평균판매가격(1469원)과 도내 휘발유 평균판매가격(1639원)이 10.3%(170원) 차이를 나타낸 것과 비교되는 수치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휘발유 평균판매가격이 21.8%(357원) 오를 때, 경유 판매가격은 30.7%(451원) 뛰면서 발생한 결과다.

더구나 현재 도내 휘발유 평균판매가격은 전국 평균판매가격(2001원)보다 낮은 반면, 경유는 평균판매가격(1919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런 문제로 불만을 표출하는 경유차 운전자들의 잇따르고 있다.

춘천에서 영업용 화물차를 운전하는 A씨(55)는 “고정 지출인 유류비가 오르면서 순이익이 줄어들고 있다”며 “악화한 경기여건 속에 운송비용을 더 받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원주에서 경유차 운행자인 B씨(48) 또한 “올해 초까지만 해도 8만 원대면 기름을 가득 넣었는데, 10만 원을 지출해야 하니 만만치 않은 부담이다”며 “유지비 때문에 휘발유 차를 이용하지 않았는데, 그 의미가 무색해지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도내 주유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휘발유보다 경유가 더 타격을 입은 점도 있고, 그 전부터 경유생산량이 적어지면서 휘발유보다 인상폭이 높을 조짐을 보였다”며 “이런 가운데 유류세는 휘발유와 동등한 수준이다. 화물차 운전자를 중심으로 불만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한국이 수출한 UAE 원전 2호기 상업운전 개시

한국이 수출한 UAE 원전 2호기 상업운전 개시

노원·도봉 공동주택 공시가 20%↑…강남3구보다 높다[2022공시가격]

노원·도봉 공동주택 공시가 20%↑…강남3구보다 높다[2022공시가격]

사상 초유의 인수위 업무보고 취소…박범계 장관 어떤 선택할까

사상 초유의 인수위 업무보고 취소…박범계 장관 어떤 선택할까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