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북부 헌츠빌의 대표 개발지구에 새로운 호텔이 문을 연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Hotel Indigo Huntsville – MidCity가 수주 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호텔은 5층 규모, 약 112개 객실을 갖춘 부티크 호텔로, 헌츠빌의 핵심 상업·문화지구인 MidCity District 내에 위치한다.
이 호텔은 이미 사용 승인(occupancy certificate)을 받은 상태로, 건설을 위해 사용된 대출을 재융자하면서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호텔 내부에는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회의 공간 등이 마련되며, 반려동물 동반 숙박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리온 앰피시어터, 탑골프 등 주요 시설과 인접해 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다.
헌츠빌은 최근 항공우주·방산·기술 산업 성장과 함께 인구와 경제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런 성장세 속에서 호텔·관광 인프라도 함께 확대되는 흐름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호텔 개장이 MidCity를 단순 상업지구를 넘어 ‘체류형 복합지구’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헌츠빌은 이제 “일하는 도시”를 넘어 “머무는 도시”로 변신 중이라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