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고유명절 추석을 앞두고 애틀랜타한인은행들이 무료송금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메트로씨티은행(행장 김화생)과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김)은 15일부터 20일까지이며 서비스를
가장 먼저 실시한 곳으로 알려진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은 본 은행이용 고객에 한해 한국과
중국, 9월 13일부터 16일까지로 제 1회 1000달러까지 송금할 수 있다.
메트로씨티은행(행장 김화생)과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김) 역시 이용 고객에 한하여
15일부터 20일까지 제 1회 1000달러까지 한국과 중국은 물론, 모든 해외 송금을 할 수 있다.
한국은 오는 9월 18일 토요일부터 추석 다음날인 22일 수요일까지 5일 간의 긴 연휴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