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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 학교들 개학하면서 공중보건 정책 혼선 빚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5, 2022
in AL/로컬/지역, 코로나/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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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 학교들 개학하면서 공중보건 정책 혼선 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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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시 교육청이 전국에서 휴교하는 가장 큰 교육청으로 알려졌지만, 앨라배마에서도 여러 교육청들이 학교 문을 닫고 있다. 다만, 앨라배마 학교들은 지역마다 서로 다른 규정들을 가지고 있고 그 종류도 다양해 혼란을 주고 있다.

AL닷컴은 버밍행 메트로 지역에서만 반경 20마일 이내에 있는 6개 학군들이 서로 다른 코로나 정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최근 발표된 질병관리본부의 검역 및 격리 기간을 5일로 단축하는 지침이다.

마운틴브룩 교육청은 지난 3일(월) 약 40명이나 되는 직원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이번 주 중 원격수업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육청은 5일간의 격리 정책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베스타비아 힐스(Vestavia Hills)와 트러스빌 시티(Trussville City)는 학생들이 5일(화) 직접 돌아올 때 마스크는 계속 선택 사항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교육구는 10일 간의 격리 기간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드필드 시티(Midfield City)는 5일간의 격리를 채택했으며, 학생들이 1월11일 대면 학습으로 복귀하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주 보건부의 스콧 해리스(Scott Harris) 박사는 4일(화) 기자회견에서 “지난 2~3주 동안 CDC의 격리 지침이 조금씩 바뀌어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리스 박사는 “그들은 특히 이것은 일반인에게는 적용되지만 학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며 “나는 많은 학교들이 이 5일간의 격리 규정을 보고 그것이 학교에 적용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에 대해 우리에게 전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휴스턴 카운티, 볼드윈 카운티, 알렉산더 시티 및 도탄 시티를 포함한 여러 교육청들이 ‘5일 격리’ 정책을 채택했지만, 앨라배마주 공공보건부(ADPH)는 주의할 점이 거의 없이 증상 시작 또는 코로나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후 10일 간의 격리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재개교 계획은 지역 교육청에게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ADPH의 지침은 요건이 되지 않는다.

셀마시티 스쿨, 실라카우가 시티, 마콘 카운티는 모두 1월 5일부터 7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운영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에릭 맥키 주 교육감은 학교에 10일간의 격리 규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후버, 홈우드, 미드필드 시 교육청은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권고에 따라 격리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한편, CDC 자료에 따르면, 앨라배마주에서는 현재 34명의 어린이가 입원해 있으며, 이는 주 전체 코로나 입원 환자 수의 3%를 차지한다.

해리스 박사는 “그것은 우리가 이전에 보았던 것보다 조금 더 높은 비율”이라며 “의문은, 오미크론이 어른들보다 아이들에게 더 양행을 미치는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스는 “그게 사실인지 모르겠다”며 “분명히 그것은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그래서 더 많은 아이들이 감염될 것이다. 또한 알다시피, 아이들은 여전히 가장 큰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집단이며, 백신 접종이 감염을 예방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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