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아이비(Kay Ivey,공화) 앨라배마 주지사는 오늘(11일,화) 오후 6시 주의사당 올드하우스 회의실에서 열리는 연례 국정연설에서 자신의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아이비는 격동의 2021년을 돌아보고 중요한 입법회의와 재선 운동을 포함한 2022년을 전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비가 자신의 의제를 가지고 있는 반면, 입법부는 그들만의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 구제 자금, 헌법적인 운반, ‘비판적 인종론’ 금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나친 접근과 도박에 반대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
주지사실은 “앨라배마 주 하원의 초청으로 아이비 주지사는 오늘 중부표준시로 오후 6시에 앨라배마 주의회 합동회의에서 연설할 것”이라며 이번 국정연설은 지역 뉴스 방송국과 웹사이트를 통해 생방송된다고 밝혔다.
△생중계 웹사이트 주소= http://www.ebmcdn.net/webcast/flash/aptv/apt2-jw8-sbr-crims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