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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드라이버 길이 제한에 반발 “돈과 시간 낭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4, 2021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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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첫 우승 도전’ 김세영, 위민스 PGA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골프 스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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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최근 골프계에서 일고 있는 ‘드라이버 길이 제한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매킬로이는 4일(한국시간) 골프다이제스트 등 외신을 통해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 왕립골프협회(R&A)의 시야가 너무 좁은 것 같다”며 드라이버 길이 제한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USGA와 영국 R&A는 선수들의 비거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부분에 대처하기 위해 클럽 길이를 최대 48인치에서 46인치로 줄이는 규정 변경을 제안했다. 클럽 길이가 길어지면 샷을 컨트롤하기 어렵지만 비거리는 늘어날 수 있다.

매킬로이는 “USGA와 영국 R&A는 골프계의 0.1%에만 적용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나머지 99.9%는 즐거움을 위해 골프를 즐기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특정 공, 특정 클럽을 사용하도록 규정할 필요는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드라이버 샷 비거리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돈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곳에 돈을 쓰기보다 사람들이 골프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보다 도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 매킬로이는 선수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라면 찬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기를 더 어렵게 하고 선수들이 기술을 연마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 찬성한다”고 견해를 피력했다.

반면 2020-21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위(329.2야드)를 달리고 있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클럽 길이 제한 움직임에 개의치 않았다.

디섐보는 데일리 메일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내가 반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어떻게 골프채를 잡아서는 안 된다, 어떻게 스윙해서는 안 된다고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48인치 드라이버에 대해서는 내가 오래전부터 얘기해왔던 것이기에 이들의 결정에 약간 으쓱해지기도 한다”며 “나는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골프를 하고, 규정에 따라 최소한의 타수로 공을 홀컵에 넣으려 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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