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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경제

로또 청약 이제 끝물?…10월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수 ‘뚝’

10월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수 '연중 최저'…서울, 9월 10분의 1 수준 "대출 문턱+분양가 상승 전망, 예비 청약자 관심 ↓…오피스텔 등 수요 분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16, 2021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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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약 이제 끝물?…10월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수 ‘뚝’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대출 규제에 아파트 청약 시장 문턱이 높아지면서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 폭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마저 오를 가능성이 높아 일각에서는 ‘로또 청약 끝물’ 얘기까지 나온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전국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청약예금·부금) 가입자는 2831만2587명이다. 9월보다 6만1262명 증가했다.

청약통장 유형별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이하 종합저축) 가입자가 2670만2503명으로 가장 많았다. 청약저축은 41만1242명, 청약부금은 16만8405명, 청약예금은 15만8040명으로 집계됐다.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세는 계속됐으나, 전월 대비 증가 폭은 주춤했다. 최근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 폭은 8월 10만3728명, 9월 9만7117명이다.

현재 유일하게 신규 가입이 가능한 종합저축 증가세도 크게 둔화했다. 종합저축 10월 증가 수는 6만5911명이다. 지난 8~9월 두 달 연속 매달 10만명 이상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줄어든 수준이다.

서울 감소 폭은 전국을 크게 웃돌았다. 10월 서울 종합저축 가입자 증가 폭은 1658명이다. 연중 최저치며, 직전 9월(1만895명)의 15% 수준에 그쳤다. 이 밖에 인천경기 2만5347명, 5대 광역시 7062명, 기타지역 3만1844명 등도 모두 9월보다 가입자 증가 수가 줄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세가 주춤한 것은 대출 규제 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부동산업계는 대출 규제로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것에 반해 분양가는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이면서 예비 청약자의 관심이 시들해졌다고 분석했다.

시세 차익이 줄어 ‘로또 청약도 끝났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 밖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으로 수요가 분산된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은 여전히 유효한 수단”이라면서도 “내년부터 잔금 대출에 새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적용해 예비 청약자의 자금 마련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 청약 시장은 대출 규제 시행 이전의 막차 수요가 몰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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