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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네쌍둥이 딸 낳은 美 루이지애나 부부…51만~67만 명 중 1명 꼴

"네쌍둥이일 줄 상상도 못해…하나님의 계획 있을 것"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6, 2025
in 미국/국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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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쌍둥이 딸 낳은 美 루이지애나 부부…51만~67만 명 중 1명 꼴

페이튼과 파라 래리가 낳은 네쌍둥이. (사진은 피플 기사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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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부부가 한 번에 네 쌍둥이 딸을 낳았다. 일란성의 네 쌍둥이를 임신할 가능성은 극도로 낮다.

영국 인터넷신문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0일 파라 래리(29)는 4명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그와 남편인 페이튼은 아기들이 일란성 쌍둥이 두 쌍으로 태어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잡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래리는 “나는 웃고 울었다”며 남편이 “기절할 뻔했다”고 말했다.

대학에서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임신 사실을 주변에 알렸다. 자연 임신을 했기 때문에 래리가 2명 이상의 아기를 임신했다는 사실에 그들은 깜짝 놀랐다.

가족·생식건강 저널에 따르면 불임 치료 없이 네 쌍둥이를 임신하는 사람은 51만 2000명에서 67만 7000명 중 1명꼴이다. 일란성 쌍둥이 2쌍을 임신하는 경우는 더욱 드물다.

래리는 “분명히 하나님이 아 아이들에 계획이 있을 것”이라며 “하나님을 믿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부부는 처음에는 아기들을 아기 A, B, C, D라고 불렀지만, 나중에는 갈색 가방에서 무작위로 뽑은 이름인 페이즐리, 삼, 리릭, 팔린으로 이름을 지었다.

각 아기는 몸무게가 약 1.8㎏ 정도였다. 아기들은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몇 주를 보낸 이후 퇴원했다.

래리는 이제 매일 밤 3시간 반 정도만 잔다고 말했다. 기저귀는 하루에 7~8개씩 4번 갈면서 기저귀 팩을 빨리 다 써버린다고 덧붙였다. 또 하루에 8번 정도 수유를 하기 때문에 젖병도 빨리 쓰게 된다고 한다.

앞서 2023년에는 앨라배마주에 사는 다른 부부도 일란성 쌍둥이 두 쌍을 낳았다. 이들은 남아 2명, 여아 2명을 낳았으며, 임신 27주 차에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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