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Advertisemen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코로나/건강/보건

화이자 백신 공급 시작됐지만 美국민 63%만 접종하겠다

백신 공급보다 국민들이 백신 맞게 설득하는 것이 더 중요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14, 2020
in 코로나/건강/보건
Reading Time: 1 min read
0 0
A A
0
화이자 백신 공급 시작됐지만 美국민 63%만 접종하겠다

바이오기업<뉴스1>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배포가 시작됐지만, 백신에 대한 불신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또 다른 장애물이라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지적했다.

WSJ은 미국 내 의료업 종사자들과 요양원 거주자에게 백신이 공급될 전망이라고 보도하면서, 대부분의 미국인은 내년 봄 또는 여름까지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미 국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이 공급된다고 해도 백신에 대한 불신은 만연해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달 초 발표된 미국 갤럽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63%만이 코로나19 백신을 기꺼이 접종하겠다고 답했다.

백신의 효과는 얼마나 더 널리 접종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면서, 가능한 한 많은 접종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효과적일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사회 저명인사들이 나서 접종을 하는 등 백신 접종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는 일이 이 불신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분석했다. 모니카 쇼치-스파나 존스 홉킨스 보건센터 박사는 “백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한다면, 백신을 주저하는 숫자도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오바마 전 대통령뿐 아니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D) 소장도 공개적으로 백신을 맞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다.

Previous Post

빌 게이츠 “백신 나왔지만 향후 4~6개월이 가장 암울할 것”

Next Post

공화당 중진들,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대선 결과 승복 촉구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바이든, 5월11일 약 3년 만에 코로나19 국가·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사회

바이든, 5월11일 약 3년 만에 코로나19 국가·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1월 31, 2023
코로나백신 ‘매년 1회 접종’ 검토…美 FDA 자문위, 26일 연례 접종 논의
미국/국제

코로나백신 ‘매년 1회 접종’ 검토…美 FDA 자문위, 26일 연례 접종 논의

1월 24, 2023
美 XBB.1.5 감염 비중 일주일새 30→43%
미국/국제

美 XBB.1.5 감염 비중 일주일새 30→43%

1월 13, 2023
中 “美서 XBB 변이 40% 수준…관련 정보 적시에 공개하라”
미국/국제

中, 韓 이어 日도 신규 비자 발급 중단…”차별에 맞대응”

1월 10, 2023
中 “美서 XBB 변이 40% 수준…관련 정보 적시에 공개하라”
미국/국제

中 “美서 XBB 변이 40% 수준…관련 정보 적시에 공개하라”

1월 9, 2023
美 휩쓰는 ‘XBB’…中 유입땐 ‘차이나 팬데믹’
미국/국제

美 휩쓰는 ‘XBB’…中 유입땐 ‘차이나 팬데믹’

1월 2, 2023
Next Post
공화당 중진들,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대선 결과 승복 촉구

공화당 중진들,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대선 결과 승복 촉구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