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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경제

현대위아, 美에 국내 최초 함포부품 수출…10년간 1200억 규모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21, 2020
in 정치/경제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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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美에 국내 최초 함포부품 수출…10년간 1200억 규모

091127-N-0000X-001 GULF OF ADEN (Nov. 27, 2009) The guided-missile destroyer USS Pinckney (DDG 95) fires its MK-45 5-inch/54-caliber gun during a pre-aim calibration fire (PACFIRE) training exercise. The Nimitz Carrier Strike Group is on a routine deployment to the region. (U.S. Navy photo/Released)

세계 3위 BAE시스템즈에 함포부품 최대 106종 공급 방사청 가치축적 제도 통한 절충교역 수출 첫 사례

현대위아가 방위사업청의 절충교역 제도를 발판으로 국내 최초로 함포 부품을 미국에 수출한다.
현대위아는 글로벌 방위산업기업인 BAE시스템즈(BAE)와 10년 간 최대 총 1억 달러(약 1200억원) 규모의 함포 부품을 수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위아는 오는 2022년부터 5인치 함포의 ‘트러니언 지지대’와 ‘레버’ 등 최대 106종의 함포 부품을 10년 간 납품한다.  BAE는 전투용 장갑차와 함포 등을 개발하는 세계 3위 규모의 글로벌 방위산업체다.
현대위아의 이번 수주는 방사청의 절충교역 혁신 방안에 따라 2018년 도입한 ‘가치축적 제도’를 통해 이뤄졌다. 가치축적 제도란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이 협력한 실적을 모아두었다가 향후 절충교역(해외 업체서 무기를 구매할 때 일정한 반대급부를 받는 교역 제도)에 활용하는 제도다.
지난해 방사청은 BAE과 계약을 맺으며 절충교역을 진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 제도를 활용해 실제 수출 계약까지 이뤄진 것은 현대위아가 최초다.
현대위아는 절충교역뿐 아니라 오랜 기간 직접 함포를 만들며 쌓아 온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실제 현대위아는 대한민국 해군의 주력 함포인 5인치 함포와 76㎜ 함포를 자체 기술로 제작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절충교역 상생협력 의무화제도’에 따라 함포 모듈의 기반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중소기업 10여곳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함포 모듈의 상당 부분이 중소기업의 부품으로 만들어져 중소기업의 성장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중소 협력사에게 납품 금액 전액을 10일 이내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BAE와 함포 등 각종 방위산업 부품 공급을 지속해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대규모 절충교역으로 함포 모듈을 대거 수출하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며 “BAE시스템과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 향후에도 방위산업 수출을 꾸준히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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