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Advertisemen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미국/국제

파월 오늘 의회 출석, 무슨 발언할까…미증시 분수령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7, 2023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Reading Time: 1 min read
0 0
A A
0
파월 오늘 의회 출석, 무슨 발언할까…미증시 분수령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미국 의회에 출석, 반기 금융정책 보고를 한다.

파월 의장이 7일에는 상원 은행위에, 8일에는 하원 금융위에 각각 출석, 연준의 금리 정책에 대해 보고하는 것.

◇ 다음 FOMC 전 마지막 공개 발언 : 파월 의장의 이번 반기 증언은 오는 21일~22일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마지막 공개발언이 될 것이기 때문에 시장은 그의 발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의회에 출석, 경기가 침체에 빠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는 것에 대해 의원들을 설득할 전망이다.

특히 집권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은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에 너무 공격적으로 맞서 미국 경제를 침체에 빠트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 집권당인 민주당은 차기 선거에서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파월 의장은 민주당 의원들을 집중적으로 설득할 전망이다.

◇ 블룸버그 “추가 금리인상 강조할 가능성 커” :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다시 상승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파월 의장이 이번 반기 보고에서 추가 금리인상을 강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앞서 파월 의장은 지난달 워싱턴 DC에서 열린 경제클럽 연설에서 “물가하락이 시작됐지만 인플레이션을 잡는데 2년이 걸리며,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좋아 추가 금리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었다.

파월 의장뿐만 아니라 다른 연준 간부들도 일제히 추가 금리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3월 FOMC에서 0.25%포인트가 아니라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지난 4일 프린스턴 대학 연설에서 “연준이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졌다”며 “금리를 시장의 예상보다 더 높게 올리고, 이를 오랫동안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음 FOMC에서 0.25%포인트가 아니라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한다는 얘기다.

◇ 다음 FOMC서 0.5%p 금리인상 가능성 크지 않아 : 그러나 경제전문 매체 CNBC는 연준이 다음 FOMC에서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다.

실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금리선물은 0.5%포인트 금리인상 확률을 25%로 반영하는데 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긴축의 고삐를 더욱 죄긴하지만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연준은 0.25%포인트씩 예상보다 더 많은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파월 의장의 이번 의회 증언은 다음 FOMC가 열리기 전 마지막 공개 발언이기 때문에 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파월 의장의 발언 강도에 따라 미국증시도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Previous Post

바이든, ‘적자’ 메디케어 위해 고소득자 세금 5%로 인상 제안

Next Post

국정원 “김정은 첫째는 아들·셋째 성별 미확인…3~4월 ICBM 발사할 듯”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美, 中기업 블랙리스트에 올리자 中 보복 다짐
미국/국제

트럼프 기소 임박, 대선 가도에는 더 유리하다…왜?

3월 22, 2023
미국인 절반 “트럼프 성추문 수사 정치적”…”의혹은 대체로 사실”
미국/국제

미국인 절반 “트럼프 성추문 수사 정치적”…”의혹은 대체로 사실”

3월 22, 2023
평화외교기획단장, 美북한인권위 사무총장과 ‘북한 인권문제’ 논의
정치/경제

평화외교기획단장, 美북한인권위 사무총장과 ‘북한 인권문제’ 논의

3월 22, 2023
北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한미연습 겨냥 도발 계속
사회

北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한미연습 겨냥 도발 계속

3월 22, 2023
美 보조금 받아도 10년간 中공장 5% 증산…삼성·SK “시간 벌었다”
미국/국제

美 보조금 받아도 10년간 中공장 5% 증산…삼성·SK “시간 벌었다”

3월 22, 2023
유영하 “박근혜 전 대통령 치매설 사실 아냐…곧 국민과 소통할 것”
인물/피플

유영하 “박근혜 전 대통령 치매설 사실 아냐…곧 국민과 소통할 것”

3월 22, 2023
Next Post
국정원 “김정은 첫째는 아들·셋째 성별 미확인…3~4월 ICBM 발사할 듯”

국정원 "김정은 첫째는 아들·셋째 성별 미확인…3~4월 ICBM 발사할 듯"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