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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L/로컬/지역

코로나19 끝나면서 앨라배마 병원들 폐업 위기

메디케이드 확장 압박 커져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3, 2023
in AL/로컬/지역, 사회, 생활/건강, 코로나/건강/보건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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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끝나면서 앨라배마 병원들 폐업 위기

카우프만 홀의 보고서에 따르면, 앨라배마주의 병원들은 팬데믹 이후 큰 적자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앨라배마 병원들은 지난 3년 동안 15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고, 병원들에 전달된 코로나19 구제 자금이 그들의 손실을 매꿔주는 데 도움을 주기에 충분하지 못했다.

카우프만 홀이 발행한 앨라배마 병원 보고서에 따르면 앨라배마의 병원 수익은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79% 감소했다.

병원들은 정부 지원을 받고 있지만 이들 병원의 50%가 적자 경영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15개 병원이 존립 위기에서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위기에 내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병원의 지출 비용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인건비가 2019년에서 1년 사이에 거의 4억 달러나 증가했다. 그 외에 다른 약품비용 등의 비용도 2억 달러나 늘어났다.

헌츠빌 병원의 CEO인 제프 샘즈(Jeff Samz)는 상공회의소에서 한 연설에서 메디케이드 확장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에서 “메디케이드 확대에 반대하는 재계 지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왜 연방정부가 비용을 내게 하지 않고 이 비용을 당신이 내려고 하느냐?’고 묻고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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