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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코로나/건강/보건

전파력 70% 센 ‘변이 코로나’ 확산…한국 포함 24개국 뚫렸다

9월 말 영국서 첫 보고…유럽·亞·북미 등 감염 속출 일부 전문가들 "이미 만연…백신 대응 위기 올수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28, 2020
in 코로나/건강/보건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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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변이 바이러스 “위험하다” vs “큰 문제 없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자 텅 비어버린 영국 런던의 세인트 판크라스 역© AFP=뉴스1

변이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전파력이 70% 가량 강하다’는 전문가 분석을 뒷받침하듯, 이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 9월 말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을 넘어 아시아·북미 지역에서도 감염사례가 잇달아 보고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각국이 코로나19 진단검사 때 바이러스의 유전자 분석까지 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이유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만연해 있을 수 있다’는 관측마저 나오고 있다.

각국 보건당국 발표를 종합해보면 28일 현재까지 영국과 같은 종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가 발견된 나라는 줄잡아 23개 국가·지역에 이른다. 전 세계 국가·지역 10곳 가운데 1곳에선 이미 이 변이가 확인됐다는 얘기다.

유럽의 경우 영국을 시작으로 네덜란드·노르웨이·덴마크·독일·벨기에·스웨덴·스위스·스페인·아이슬란드·아일랜드·이탈리아·포르투갈·프랑스(가나다순) 등 최소 14개국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보고됐다.

또 중동에선 레바논과 요르단·이스라엘, 아시아권에선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일본·홍콩 및 호주 등지에 이어 한국에서도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미주 지역에선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부부 1쌍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대부분은 영국발 입국자이거나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캐나다의 감염자 2명은 최근 여행기록이 없었다.

영국 당국이 ‘변이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런던 등 잉글랜드 남동부 일대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발표한 시점이 이달 19일임을 감안할 때 이미 그전부터 변이된 바이러스가 각국으로 퍼져나가 만연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게다가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선 영국에서 보고된 것과 다른 종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가 보고됐다.

이런 가운데 각국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피해를 조금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 서둘러 자국민 대상 대량접종에 나서고 있는 상황. 영국·미국·캐나다 등에 이어 27일부턴 27개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면서 현재까지 접종을 개시했거나 연내 개시할 나라는 줄잡아 45개국에 이른다.

미 화이자·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등 코로나19 백신 개발업체들은 자사의 백신이 “변이된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 그러나 일부에선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보다 많은 변이가 생겨날 경우 현재까지 개발된 백신만으론 그 대응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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