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Advertisemen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AL/로컬/지역

앨라배마 주민들 “켄터키로 가자”

2019년 4400여명 이주, 2010년 이후 최고 기록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28, 2020
in AL/로컬/지역
Reading Time: 1 min read
0 0
A A
0
앨라배마 주민들 “켄터키로 가자”

켄터키 주도인 프랭크포트시 다운타운.

연방센서스국에 따르면 지난해 앨라배마에서 켄터키주로 이주한 주민들의 숫자가 4400명 가까이 기록, 10년만에 최고 숫자를 기록했다고 앨라배마 지역 온라인 매체 AL.com이 보도했다.

지난해 9만9000명이 채 되지 않는 숫자의 앨라배마 주민들이 타주로 이주했으며 그보다 더 많은 약 10만5000명의 타주 주민들이 앨라배마주로 이주했다. 타주로 전출한 앨라배마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주한 지역은 이웃한 조지아주 아니면 플로리다주로 이 두 지역으로 간 앨라배마 주민들은 합쳐서 2만9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1만명의 앨라배마 주민들은 테네시주나 미시시피주로 이주했다.

앨라배마주와 바로 경계와 맞닿은 주들을 제외한 지역들 중에서는 텍사스로 이주한 앨라배마 주민들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9000명 가까운 앨라배마 주민들이 텍사스주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켄터키주로 이주한 앨라배마 주민들의 숫자도 눈에 띄었다. 4400명이라는 숫자는 타주 전출 지역 중에서 전국  6위이며 미시시피주로 이주한 주민들보다도 더 많은 숫자였다. 또한 다른 이웃 주들과는 달리 켄터키주에서 앨라배마주로 이주한 사람들의 숫자는 불과 1500여명으로 눈에 띄게 적었다. 따라서 앨라배마주는 켄터키주로 전출해 잃어버린 순 주민들의 숫자는 3000여명으로 지난해 전국 주들 중에서 인구 순상실 측면에서 보면 켄터키주가 1위를 차지했다.

켄터키주를 포함해 앨라배마주는 최소 1000명 이상의 주민들을 다른 6개주들에 빼앗겼다. 켄터키주 외 다른 5개의 주들은 미주리와 콜로라도, 와이오밍, 버지니아와 노스캐롤라이주였다. 특히 와이오밍주의 경우 약 1200명이 앨라배마에서 와이오밍주로 이주했으나 그 반대의 경우는 0명을 나타냈다.  또한 지난해 앨라배마주는 조지아주에 빼앗인 순상실 인구수가 176명으로 그 자체로 숫자는 크지 않지만 몇년 만에 앨라배마주로 이주한 조지아 주민들보다 그 역이 더 많은 결과를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사실 앨라배마주는 지난 2010년 이래 매년 평균 조지아주로부터 순인구 증가분이 4000명 이상이었다.

한편 지난해 앨라배마주에서 델라웨어, 노스다코타, 로드 아일랜드로 이주한 주민들은 0명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유한나기자

Previous Post

“모노리스 찾았다”…큐브릭 덕후들의 미국 사막 성지순례

Next Post

[오펠라이카 제일침례교회] 예수님처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부티지지 교통장관, 버밍엄서 10억불 프로그램 발표
AL/로컬/지역

부티지지 교통장관, 버밍엄서 10억불 프로그램 발표

7월 1, 2022
전직 주일학교 교사, 아동 성학대죄로 99년형 선고받아
AL/로컬/지역

전직 주일학교 교사, 아동 성학대죄로 99년형 선고받아

7월 1, 2022
앨라배마 중부 해바라기 밭 개장…7월21일까지
AL/로컬/지역

앨라배마 중부 해바라기 밭 개장…7월21일까지

7월 1, 2022
헌츠빌의 놀라운 살인사건 처리율 “100%”
AL/로컬/지역

헌츠빌의 놀라운 살인사건 처리율 “100%”

6월 30, 2022
한 표차로 갈라진 승부, 아직 끝나지 않았다
AL/로컬/지역

주상원 27선거구 공화당 예비경선 재심리 한다

6월 30, 2022
마셜 주법무장관, 미성년 트렌스젠더 치료금지에 대법원 낙태 결정 이용한다
AL/로컬/지역

마셜 주법무장관, 미성년 트렌스젠더 치료금지에 대법원 낙태 결정 이용한다

6월 30, 2022
Next Post
[오펠라이카 제일침례교회] 예수님처럼

[오펠라이카 제일침례교회] 예수님처럼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에벤실버타운 오픈임박

Currently Playing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