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Advertisemen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AL/로컬/지역

설문조사에 따르면 앨라배마 중소기업 절반은 추가적인 연방대출 신청 희망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13, 2020
in AL/로컬/지역
Reading Time: 1 min read
0 0
A A
0
설문조사에 따르면 앨라배마 중소기업 절반은 추가적인 연방대출 신청 희망

PPP(급여보호프로그램)

전국 독립기업연합회(NFIB,National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의 앨라배마 지부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COVID-19 대유행은 앨라배마의 소규모 사업체들에게 계속해서 악영향를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중소기업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초기 피해에서 살아남았지만,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악영향은 여전하다는 것이 이번 설문조사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알라배마의 중소기업 중 27%만이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종업원을 쉬게 한 적이 있지만, 80%는 대유행으로 인해 물량부족이나 배송 지연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적어도 절반의 중소기업들은 경기 침체에서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재정적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의회가 추가적인 구제법안을 승인할 경우, 조사 대상 기업 중 절반은 제2의 PPP(급여보호 프로그램) 대출을 신청하겠다고 답했다.  조사에 응한 앨라배마 기업의 75%는 이미 PPP 대출을 신청해 받았다고 응답해 최악의 셧다운 기간 중 PPP가 직원들의 고용 유지에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22%는 재융자를 신청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으며, 15%는 ‘리바이벌 앨라배마 그랜트’를 신청했다고 한다.

PPP 프로그램은 코로나바이러스 셧다운으로 인해 해고된 직원들을 기업체가 계속 고용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당초 2조2000억 달러 규모인 CARES 법안의 일부였지만, 2주도 채 안 돼 자금이 고갈된 후 의회가 추가적인 지원을 승인한 바 있다. Business.org 분석에 따르면 PPP 프로그램으로 앨라배마 주에서 672,861명이 일자리를 구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로즈마리 엘레바시 국장은  NFIB가 기업에 대한 구제 조치를 의회에 촉구하고 있다며, “올 봄과 여름은 앨라배마 소규모 기업들에게 엄청난 도전이었고,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Previous Post

코로나 재확산+대선 불안감에 미국인들 또 ‘사재기’

Next Post

백악관 주치의 “트럼프, 코로나에 연일 음성 반응”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록히드 마틴, 16일 구인박람회 개최
AL/로컬/지역

록히드 마틴, 16일 구인박람회 개최

2월 2, 2023
오펠라이카 매장에서 불법 마약과 총기 압수…11명 체포
AL/로컬/지역

오펠라이카 매장에서 불법 마약과 총기 압수…11명 체포

2월 2, 2023
목요일 오후 큰 비 내릴 듯
AL/로컬/지역

목요일 오후 큰 비 내릴 듯

2월 2, 2023
12살 소년 총으로 쏴 죽인 범인 잡고 보니 50세 여성
AL/로컬/지역

12살 소년 총으로 쏴 죽인 범인 잡고 보니 50세 여성

2월 2, 2023
앨라배마 법무장관, 연방노동부 ESG 규정에 소송 제기
AL/로컬/지역

앨라배마 법무장관, 연방노동부 ESG 규정에 소송 제기

1월 31, 2023
주교정국 408명 가석방…오늘 97명 교도소에서 풀려난다
AL/로컬/지역

주교정국 408명 가석방…오늘 97명 교도소에서 풀려난다

1월 31, 2023
Next Post
백악관 주치의 “트럼프, 코로나에 연일 음성 반응”

백악관 주치의 "트럼프, 코로나에 연일 음성 반응"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