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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은 8년 연속 투자 1위 유지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13,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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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은 8년 연속 투자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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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의 연례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은 부동산을 최고의 장기 투자로 꼽았다. 그리고 부동산은 지난 8년 동안 최고의 장기 투자로 꾸준히 견인력을 얻고 있다고 앨라배마부동산협회가 최근 밝혔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부동산 투자에서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오늘날처럼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있을 때에도 미국인들은 부동산과 같은 투자가 진정으로 빛을 발한다는 데 동의한다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물가 상승은 상품, 서비스, 주거비 등을 포함한다. 하지만 집을 구입하면, 매달 주택 지불액을 잠궈서 주택 지불액의 증가로부터 자신의 지출규모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뱅크레이트(Bankrate)의 수석 자산 관리 기자 제임스 로열(James Royal)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주택비용의 가장 큰 부분을 같은 지급액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며 “물론 재산세가 오르고 다른 비용도 조금씩 오를 수 있지만, 월 주거비는 그대로인 셈”이라고 말했다.

포브스의 나탈리 캠피시(Natalie Campisi)는 “부동산 같은 유형자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데, 이는 집을 사는 것이 인플레이션 시기에 돈을 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게 한다”고 말했다.

반면에, 임대인들은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며 주택 비용의 증가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 가능하면 임대인은 상승하는 요금의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국 임대료 중간값은 2021년에 17.8% 증가했으며, 2022년 내내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앨라배마부동산중개인협회(AAR)는 “특히 인플레이션이 높을 때, 주택은 정말로 강력한 투자다”라며 “주택 소유자가 주택 담보 대출금을 상환할 때, 주택 비용 증가로부터 보호되고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증가하는 자산을 소유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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