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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트럼프 지지받은 브릿, 브룩스 손쉽게 이겨

연방하원 5선거구에선 데일 스트롱이 승리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22,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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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트럼프 지지받은 브릿, 브룩스 손쉽게 이겨

6월 21일(화)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주요 후보들. 좌로부터 케이티 브릿, 데일 스트롱, 웨스 앨런.

6월 21일(화)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주요 후보들. 좌로부터 케이티 브릿, 데일 스트롱, 웨스 앨런.

앨라배마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 결선투표에서 케이티 브릿(Katie Britt,40) 후보가 모 브룩스(Mo Brooks,공화·헌츠빌) 연방하원의원을 63%대 37%로 따돌리고 승리해 공화당 후보 지명을 확보했다.

브릿은 앨라배마 사람들이 직업 정치인에 싫증이 났고 기독교의 보수적 가치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경선 중반 이후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켜왔다.

옐로해머뉴스는 브릿의 승이라 그녀의 효과적인 기금모금 운동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연방선거위원회(FEC)에 따르면, 브릿은 공화당 예비선거 기간 동안 약 750만 달러 가까이를 모금했는데, 이는 앨라배마 기금 모금 기록을 깨뜨리는 것이다. AL닷컴에 따르면, 여기에 더해서 브릿의 선거캠프는 외부 단체들과 PAC(정치활동위원회)로부터 800만 달러에 달하는 지원을 받기까지 했다. 그에 비해 브룩스 후보측은 별다른 슈퍼PAC의 도움없이 300만 달러를 모금하는데 그쳤다.

브릿은 오는 11월 8일 민주당 후보인 윌 보이드(Will Boyd)와 맞붙게 되는데, 공화당 유권자가 압도적 다수인 앨라배마에서 브릿이 크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트럼프의 지지로 1위로 달리다가 마이크 듀란트(Mike Durant)가 선거에 뛰어들면서 1위 자리를 놓친 이후 트럼프의 지지를 잃기까지 한 브룩스는 내년 1월로 12년 간의 오랜 자신의 연방하원 생활을 마감할 운명에 놓이게 됐다.

브룩스는 이제 민주당에 두 명의 지명자가 생긴 셈이라며 브릿 후보에 기부한 사람들을 조롱했다.

한편, 연방하원 5선거구 공화당 경선에서는 매디슨 카운티 위원회 의장인 데일 스트롱(Dale Strong)이 63.4%를 얻으면서 36.4%를 얻는데 그친 케이시 워딘스키(Casey Wardynski) 전 헌츠빌 시 교육청 교육감을 꺾었다.

주 국무장관 선거에서는 웨스 앨런(Wes Allen,공화·트로이) 주하원의원이 짐 자이글러(Jim Zeigler) 주 감사원을 65.4% 대 34.6%로 가볍게 이겼다.

주 감사원 경선에서는 앤드루 소렐(Andrew Sorrell,공화·머슬숄스) 주하원의원이 57.5%로 42.5%를 얻은 스탠 쿡(Stan Cooke) 후보에 승리했다.

공공서비스위원회 결선투표에서는 제레미 오든(Jeremey Oden)과 칩 비이커(Chip Beeker)가 각각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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