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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개인의 책임, 의무화 반대한다”

앨라배마주 부주지사 코로나 확진 후 입장 변함없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22, 2020
in 인물/피플, 코로나/건강/보건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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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개인의 책임, 의무화 반대한다”

윌 에인스워스 앨라배마 부주지사 부부.

앨라배마주의 윌 에인스워스 부주지사(공화)가 지난 21일 코로나에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에인스워스 부주지사는 “코로나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으나 무증상이다”라고 말했다. 에인스워스 부주지사는 “지난 18일 교회의 주일학교 중 한 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소식을 들은 후 테스트를 받았다”고 말했다. 에인스워스 부주지사는 앨라배마주의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비판해온 인물이다.

AL.com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 양성 판정 후에도 22일 아침 에인스워스 부주지사는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개인의 책임이다. 정부가 개입해 의무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나는 마스크가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믿으며 또한 나 스스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1일 본인의 코로나 확진 발표에서 에인스워스 부주지사는 “교회 및 나의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과 교류할 때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마스크를 착용했었기 때문에 이번 나의 테스트 결과는 코로나 예방에 주의를 기울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누구나 코로나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에인스워스 부주지사는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공적 활동에 재개하기 전 전염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코로나 검사를 다시 받을 예정이다.

 

유한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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