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Advertisemen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미국/국제

러시아 “미 대선 결과 미확정…제때 당선인 축하할 것”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26, 2020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Reading Time: 1 min read
0 0
A A
0
러시아 “미 대선 결과 미확정…제때 당선인 축하할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2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푸틴 대통령은 선거 결과가 모두 밝혀진 후에 적절한 절차를 통해 당선인을 축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가 아직 당선 축하를 전하지 않는 것은 바이든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냐’는 질문에 “잘못된 해석”이라며 “미국 대선 결과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대통령 당선인은 지명돼야 하고 현직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인정해야 하며, 모든 법적 조치가 완료돼야 한다”고 못박았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 22일 언론 인터뷰에서 바이든을 ‘대통령 후보’로 지칭하며 “당선 축하 지연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교착상태 때문이다. 우리가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고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미국 대선의 합법성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미국인들의 몫”이라며 “당선 축하를 하지 않은 것이 양국 간 관계를 망치지는 않을 것이다. 이미 미국과의 관계는 망가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카네기 국제평화기금의 러시아 전문가 앤드루 바이스는 “푸틴 대통령 발언에서 행간의 숨은 메시지는 분명하다”며 “바이든의 당선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혜연기자 hypark@news1.kr

Previous Post

몽고메리 보건부 “무료로 독감 백신 맞으세요”  

Next Post

앨라배마 3세 남아 자신에게 총구 겨눠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美국방장관 만난 尹 “실효적 한미 확장억제체계 도출되도록 협의”
정치/경제

美국방장관 만난 尹 “실효적 한미 확장억제체계 도출되도록 협의”

1월 31, 2023
35년 전 한 장병의 극단 선택… “‘토사물 먹어라’ 강요”
정치/경제

35년 전 한 장병의 극단 선택… “‘토사물 먹어라’ 강요”

1월 31, 2023
김기현·안철수, 텃밭 대구행…金 ‘대규모 세 과시’ 安 ‘내실 다지기’
정치/경제

김기현·안철수, 텃밭 대구행…金 ‘대규모 세 과시’ 安 ‘내실 다지기’

1월 31, 2023
미증시 랠리에도 비트코인 2만3000달러 하회
정치/경제

미증시 랠리에도 비트코인 2만3000달러 하회

1월 31, 2023
앨라배마 법무장관, 연방노동부 ESG 규정에 소송 제기
AL/로컬/지역

앨라배마 법무장관, 연방노동부 ESG 규정에 소송 제기

1월 31, 2023
원자재 가격 올랐지만 전기차 값은 떨어지네…美서 경쟁 과열
미국/국제

원자재 가격 올랐지만 전기차 값은 떨어지네…美서 경쟁 과열

1월 31, 2023
Next Post
앨라배마 3세 남아 자신에게 총구 겨눠

앨라배마 3세 남아 자신에게 총구 겨눠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