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Advertisemen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미국/국제

대선 최대경합 조지아서 미반영 2500여표 발견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17, 2020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Reading Time: 1 min read
0 0
A A
0
대선 최대경합 조지아서 미반영 2500여표 발견돼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있는 개표소에서 16일 2020년 대선 재검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AFP=뉴스1

올해 미국 대선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주들 중 하나인 조지아에서 수재검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최초 개표에 반영되지 않은 2500여표가 발견됐다고 현지 유력지인 애틀랜타저널(AJC)이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투표용지들은 플로이드 카운티에서 발견됐으며, 조지아주의 선거 관리 담당자는 이번 사고는 장비 문제는 아니고 사람의 실수라고 입장을 냈다.

이 담당자는 이들 표는 ‘개표기(ballot scanning machine)’ 메모리카드에 업로드되지 않았기 때문에 1차 개표에선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반영 표가 발견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간 표차는 더욱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비공식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가 1만4000여표 앞선 것으로 나왔다.

2500여표 가운데 1643표는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했고, 865표는 바이든 후보를 선택했다. 이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은 격차를 778표 줄일 수 있게 됐다.

앞서 조지아주 국무장관인 브래드 래펜스퍼거는 지난 11일 수재검표를 지시했다. 재검표 규모는 약 500만 표로,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이다. 재검표 작업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완료돼야 한다. 159개 카운티의 재검표 결과는 모든 카운티의 작업이 끝난 뒤 발표된다.

최종일기자 allday33@news1.kr

Previous Post

테슬라 S&P500 편입에 머스크 재산 150억달러 증식

Next Post

피살된 김정남 아들 김한솔, 미국 CIA가 데려갔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마존 실적 예상 상회했으나 시간외서 4% 급락
정치/경제

아마존 실적 예상 상회했으나 시간외서 4% 급락

2월 2, 2023
尹 “순방 때마다 명문대 찾겠다”…과학기술·인재양성에 꽂힌 이유
정치/경제

尹 “순방 때마다 명문대 찾겠다”…과학기술·인재양성에 꽂힌 이유

2월 2, 2023
이재명 모른다던 김성태 “이재명 방북 비용 대가”…입장 선회 배경은
정치/경제

이재명 모른다던 김성태 “이재명 방북 비용 대가”…입장 선회 배경은

2월 2, 2023
‘비둘기 파월’에 1년 만에 금리 동결?…난방비發 물가 ‘발목’
정치/경제

‘비둘기 파월’에 1년 만에 금리 동결?…난방비發 물가 ‘발목’

2월 2, 2023
6세 美소년, 배달어플로 1000달러어치 음식 주문…아버지 대응은?
미국/국제

6세 美소년, 배달어플로 1000달러어치 음식 주문…아버지 대응은?

2월 2, 2023
이도훈 차관, 美 NSC 부보좌관 만나 “IRA 차별 요소 해소” 요청
미국/국제

이도훈 차관, 美 NSC 부보좌관 만나 “IRA 차별 요소 해소” 요청

2월 2, 2023
Next Post
피살된 김정남 아들 김한솔, 미국 CIA가 데려갔다

피살된 김정남 아들 김한솔, 미국 CIA가 데려갔다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