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Advertisemen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미국/국제

美 인권단체 ‘링크’ “지난해 구출한 탈북자 15명…코로나19 탓에 감소”

코로나19로 국경 봉쇄돼 예년보다 탈북자 줄어들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27, 2021
in 미국/국제
Reading Time: 1 min read
0 0
A A
0
美 인권단체 ‘링크’ “지난해 구출한 탈북자 15명…코로나19 탓에 감소”

16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도라산전망대에서 바라 본 북한 기정동 마을이 보이고 있다. 2020.10.16/뉴스1

미국의 북한 인권단체 링크(LiNK)가 지난해 구출한 탈북자가 1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예년보다 크게 감소한 수치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링크의 박석길 한국 지부장은 지난해 동안 총 15명의 탈북자를 구출했다고 밝혔다.

링크는 2019년에는 200명 이상, 2018년에는 300명 이상의 탈북자를 구출했으며, 지난 9년간 총 1000명이 넘는 탈북자들을 구출해 한국과 미국 등에 정착하도록 도왔다.

그러나 박 지부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북한의 국경이 봉쇄되고, 이동에도 제한이 생기면서 북한에서 중국으로 넘어온 탈북자가 있는지조차 제대로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탈북자들은 국경을 넘어 동남아시아로도 이동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동남아시아 내에서도 국가 간 이동이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탈북자 구출에 필요한 비용도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링크에 따르면, 탈북자 한 명을 중국 북부 지역에서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안전가옥까지 이동하도록 돕는데는 3000달러 가량의 비용이 든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비용도 증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박 지부장은 “여전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은 존재하지만, 올해 더 많은 탈북자들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의 국경 봉쇄로 인해 탈북 경로가 막히면서, 지난해 한국으로 입국한 탈북민의 수도 급감했다.

지난 20일 통일부는 올해 1~4분기 국내 입국 탈북민 수는 △1분기 135명(여 96·남 39) △2분기 12명(여 10·남 20) △3분기 48명(여 25·남 23) △4분기 34명(여 26·남 8)으로 총 22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입국한 인원(총 1047명)에 비하면 78.1%가량이 줄어든 수준이다.

freshness410@news1.kr

키워드

Previous Post

미셸 박 공화당 美 하원의원 “탄핵 어렵다..트럼프 지우기 우려돼”

Next Post

美 FOMC 제로금리 동결…”집단면역 이전까지 힘들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학교 출근 싫어서”…교내 폭발물 있다고 협박 전화한 50대 교사
미국/국제

“학교 출근 싫어서”…교내 폭발물 있다고 협박 전화한 50대 교사

1월 26, 2023
박진, 이르면 내달 방미… 외교부 “한미 당국 간 조율 중”
미국/국제

박진, 이르면 내달 방미… 외교부 “한미 당국 간 조율 중”

1월 26, 2023
미국 4분기 성장률 2.9%…지난해 성장률은 2.1%↑
미국/국제

미국 4분기 성장률 2.9%…지난해 성장률은 2.1%↑

1월 26, 2023
페이스북·인스타: 트럼프 전 대통령 계정 복원한다
미국/국제

페이스북·인스타: 트럼프 전 대통령 계정 복원한다

1월 26, 2023
‘북극이 따로 없다’…한국 -30 중국 -50, 아시아가 ‘꽁꽁’
미국/국제

‘북극이 따로 없다’…한국 -30 중국 -50, 아시아가 ‘꽁꽁’

1월 24, 2023
노인 위한 나라 없었다…잇단 중국계 60~70대 무차별 총격 이유
미국/국제

노인 위한 나라 없었다…잇단 중국계 60~70대 무차별 총격 이유

1월 24, 2023
Next Post

美 FOMC 제로금리 동결…"집단면역 이전까지 힘들다"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