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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여론조사서 바이든 우세 소폭 감소…11%p 차이

지난 4일 같은 조사 격차 14%p에서 3%p 줄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15, 2020
in 정치/경제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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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바이든 2차 대선 토론, 공식 취소

조 바이든-도널드 트럼프.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미국 전국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 격차가 소폭 줄었다고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NBC방송이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지지율 53%로 트럼프 대통령(42%)을 11%P(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 대선후보 1차 토론 이후인 지난 4일 발표된 같은 WSJ/NBC 조사에서는 53%대 39%로 바이든 후보 지지율이 트럼프 대통령보다 14%포인트 많았다. 그러나 이날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3%포인트 소폭 감소했다.

바이든 후보는 흑인 유권자(91%)와 히스패닉계 유권자(62%)들 사이에서 우세를 보였다. 무당파 지지자들도 46%대 39%로 바이든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골치 아픈 신호 중 하나는 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처에 대한 유권자들의 인식이라고 더힐은 설명했다.

응답자 중 41%만이 ‘트럼프 대통령이 잘 대응했다’고 답변해 지난번 조사보다 1%포인트 증가했다. 응답자 46%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은 국가 전체 보건상황을 해쳤다고 말했다.

또 유권자 절반은 4년 전보다 그들의 삶이 나아졌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미국의 상황은 좋아졌다는 인식은 소수에 그쳤다. 응답자 58%는 전반적인 국가의 상태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보다 나빠졌다고 답했다.

WSJ/NBC 여론조사는 지난 9~12일 등록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 범위는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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