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Advertisemen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스포츠/레저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스포츠/레저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코로나/건강/보건

WHO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3~4주 이내에 2차 접종” 권고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5, 2021
in 코로나/건강/보건
Reading Time: 1 min read
0 0
A A
0
“뉴욕 증시 백신 거품, 1990년대 닷컴 버블 기억 소환”

뉴욕 화이자 본사. © AFP=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세계보건기구(WHO)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21~28일 내에 두 차례 접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 면역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의 알레한드로 크래비오토 회장은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21~28일 이내에 이 백신을 2회 접종받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크래비오토 회장은 “우리는 (백신) 1회 접종을 받고 3~4주 이상 지난 경우에 대해 임상시험 연구 결과가 없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백신 접종 인구 극대화를 위해 2차 투여를 몇 주 정도 연기하는 국가들이 있어 이같은 조항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각국이 처한 역학적 상황에 따라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점에서 이런 권고는 다소 유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화이자 백신 공급이 매우 제한된 상황을 고려해 감염 고위험군이 아닌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는 일부 유럽 국가들이 백신 접종 인구를 최대한 늘리기 위해 1차 접종 후 2차 접종까지 기간을 연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데에 제동을 걸려는 의도로 보인다.

영국 정부는 당초 1차 접종 후 3~4주 후에 2차 접종을 맞도록 했지만 이를 12주까지 늦추기로 했다. 독일 정부 역시 2차 접종 시기를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덴마트는 6주까지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보건 전문가들은 이처럼 백신 접종 지침을 바꾸려면 더 많은 임상시험 연구와 자료가 필요하다며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역시 공동 성명을 통해 “우리 백신은 두 차례 접종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한다”며 “첫 접종 후 12일 내에 두 번째 접종을 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Previous Post

‘한국 사위’ 래리 호건, 美 인기 주지사가 된 까닭은?

Next Post

델타, 기내 무선인터넷 사업 강화..여름부터 비아샛 Wi-Fi 제공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중단 국가 속출
코로나/건강/보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중단 국가 속출

4월 9, 202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효과 90%
코로나/건강/보건

AZ 백신, 혈전 논란 속 미 FDA 승인 지연 가능성

4월 9, 2021
주삿바늘 필요 없는 코로나19 백신, 이르면 올해 나온다
코로나/건강/보건

“러’ 스푸트니크 백신, 변이에 다른 백신들 보다 효과적”

4월 9, 2021
미국 아스트라제네카 항체치료제 개발에 5600억원 투자
코로나/건강/보건

AZ백신 기피 일파만파…13개국 접종 제한

4월 9, 2021
미국서 AZ백신 임상3상 데이터 논란…당국 “자료 제출시 확인할 것”
코로나/건강/보건

“AZ백신 혈전 부작용”…110여개국 접종 계획 ‘빨간불’

4월 8, 2021
미국 유명 래퍼 300불짜리 마스크 출시…효과는?
문화/예술

미국 유명 래퍼 300불짜리 마스크 출시…효과는?

4월 8, 2021
Next Post
델타, 기내 무선인터넷 사업 강화..여름부터 비아샛 Wi-Fi 제공

델타, 기내 무선인터넷 사업 강화..여름부터 비아샛 Wi-Fi 제공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스포츠/레저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