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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W 앨라배마주 메르세데스-벤즈 노조 결성 투표결과에 이의 제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25, 2024
in AL/로컬/지역, 산업/IT/과학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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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W 앨라배마주 메르세데스-벤즈 노조 결성 투표결과에 이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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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자동차노조(UAW)는 앨라배마주 메르세데스-벤츠 공장의 노조 겨성 투표 결과에 대해 자동차 제조사가 불법적으로 노동자들에게 압력을 가해 반대 투표를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주장 중에는 이 회사가 친노조 근로자 4명을 해고하고 근로자에게 반노조 회의에 참석하도록 강요했으며 근로자의 노조 옹호 능력을 방해했다는 주장이 포함됐다.

UAW는 성명을 통해 “이 노동자들이 원했던 것은 업무와 근무 조건에 대해 발언권을 갖는 공정한 기회 뿐”이라며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서 요구하는 것이다. 회사가 사람을 해고할 수 없고, 사람들을 위협할 수 없으며, 법과 기업 규정을 위반할 수 없으며, 직원들이 결정하도록 하는 앨라배마주 메르세데스에서 투표하자.”고 밝혔다.

전국노동관계위원회(NLRB)는 금요일(24일) UAW측 변호사 벤자민 딕터(Benjamin Dictor)로부터 메르세데스-벤츠가 불법적인 징계, 불법적인 포로 청중 모임, 강압 및 투표권을 행사하려는 직원을 위협하는 행위와 관련돼 있다는 항소를 접수했다.

지난 주, UAW는 4월 테네시 폭스바겐 공장에서 승리한 후 남부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앨라배마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장에서 2,642대 2,045표로 패다. 자격을 갖춘 근로자 5,075명 중 90% 이상이 이 투표에 참여했다.

메르세데스는 성명에서 이의 제기 절차를 통해 “NLRB의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NLRB와 협력했으며 우리는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며 “우리는 UAW가 팀원들의 결정을 존중해주기를 진심으로 바랐다”고 밝혔다.

NLRB는 지역 책임자가 이의제기를 검토하고 청문회가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NLRB 대변인 케일라 블라도(Kayla Blado)는 악시오스(Axios)에 보낸 이메일에서 “청문회 후 지역 책임자가 고용주의 행위가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면 새로운 선거를 명령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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