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SK-KGC 빅매치 성사…정규리그 천적 관계 챔프전에도 이어질까

'리그 우승' SK, 정규리그서 KGC에 1승5패 열세 5월2일 잠실에서 1차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28, 2022
in 연예/스포츠
0
SK-KGC 빅매치 성사…정규리그 천적 관계 챔프전에도 이어질까

27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81:79로 승리를 거둬 챔프전 진출을 확정지은 KG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4.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27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81:79로 승리를 거둬 챔프전 진출을 확정지은 KG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4.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빅매치가 성사됐다.

안양 KGC는 지난 27일 홈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에서 수원 KT를 꺾고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 KGC는 고양 오리온을 꺾고 올라온 서울 SK와 우승트로피를 놓고 일전을 펼친다.

정규리그 순위만 놓고 보면 SK가 유리해보인다. SK는 이번 시즌 40승14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승률은 무려 74.1%에 달한다. 말그대로 압도적인 우승이었다. 4강 PO에서도 오리온에 3연승을 거두고 쾌속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했다.

KGC는 정규리그를 33승22패 3위로 마쳤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선수층이 탄탄하고 주전과 백업의 격차가 크지 않은 SK가 KGC에 앞선다는 평가다.

하지만 쉽사리 SK의 우위를 점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바로 양 팀의 정규리그 상대전적 때문이다.

24일 오후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86-81로 승리를 거둔 SK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4.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SK는 이번 시즌 유독 KGC만 만나면 작아졌다. KGC를 상대 6전 1승5패로 열세를 보였다. 이번 시즌 당한 14패 중 절반에 가까운 5패를 KGC에 당했다. ‘천적’이라 불릴 만하다.

다른 팀을 상대로 빛을 발했던 전술이 KGC와 경기에선 잘 통하지 않았고, 매번 경기가 꼬였다. 결국 정규리그가 끝날 때까지 뚜렷한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다. 내심 KT가 올라오길 바랐던 SK는 KGC와 쉽지 않은 시리즈를 펼치게 됐다.

반면 KGC는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이 선수들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줬다.

김승기 KGC 감독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한 뒤 “SK는 정말 강팀이고 힘든 시리즈가 될 것”이라면서도 “오마리 스펠맨이 있으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는 스펠맨이 없이도 올라왔다. 준비 잘 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몸상태가 좋지 않아 4강 PO에 결장했던 스펠맨은 챔피언결정전에 맞춰 복귀할 예정이다.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SK와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는 KGC의 1차전은 오는 5월2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7언더파’ 김효주, KLPGA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김수지 공동 3위

'7언더파' 김효주, KLPGA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김수지 공동 3위

골프장 연못 수심 4m인데…안전사고 막을 펜스 하나 없었다

골프장 연못 수심 4m인데…안전사고 막을 펜스 하나 없었다

유바이오로직스, 보툴리눔톡신 ‘유비톡스’ 허가 신청

유바이오로직스, 보툴리눔톡신 '유비톡스' 허가 신청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